2022.02.15 10:44
[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차량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규 설치 장소는 석교초 후문, 대신초 정문, 보성초 정문, 산성초 정문, 문성초 정문, 문화초 정문, 신평초 정문, 유평초 , 서대전초 정문, 동문초 정문, 태평초(삼부프라자 앞), 글꽃초(하우스토리1차), 중촌초 후문, 목양초 정문으로,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오전 8시부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