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훈, 김충회) 위원들은 7일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요구르트 배달 등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안부전달 사업’으로 관리사 2명을 배정해 매주 어르신에게 연간 200만원 상당의 요구르트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