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뻐디맘’(본명 김민희)

[천안/미래세종일보] 정지용 기자=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IT•마케팅 기반의 인플루언서 뷰티 기업 뷰티앤뷰 소속 인플루언서 '뻐디맘'(본명 김민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2월 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비담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뻐디맘은 프로페셔널 모델에 버금가는 다양한 포즈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인 뻐디맘은 퇴사 후 뷰티앤뷰(대표 우인식)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셀럽으로 자리매김했다. 뻐디맘은 “인플루언서로 전향 후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면서 “생애 처음으로 맥스큐 매거진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맥스큐에서는 뷰티앤뷰와 함께 뷰티&헬스 인플루언서의 변화된 라이프와 그들의 리얼 제품 사용후기를 보여주는 2021 ‘체인징 유’ 프로젝트를 개시, 그 첫번째 주인공인 뻐디맘의 화보촬영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맥스큐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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