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아파트 위로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사진 : 김기섭 독자 제공)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독자 어려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이며 丑은 소, 辛은 白이므로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가서,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가고,

그리운 사람 마음대로 만날 수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세종일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세종일보 임직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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