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독자 어려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이며 丑은 소, 辛은 白이므로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가서,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가고,
그리운 사람 마음대로 만날 수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세종일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세종일보 임직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