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자발적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식 단체사진

[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11월 19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26개 녹색기업과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자발적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8일 금강유역환경청은 LS일렉트릭(주) 청주사업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LG전자(주) 청주공장 등 26개 녹색기업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2월~3월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미뤄두었던 협약식을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을 앞두고 가짐으로써 녹색기업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고무하고 이행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협약에 참여한 녹색기업은 고농도 계절(12월~3월)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현행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배출기준을 설정·운영하고, 방지시설(저녹스버너, 선택적촉매환원장치 등)을 조기 설치하며, 주기적으로 여과재·백필터를 교체한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12월~3월) 중 방지시설의 정기 점검 및 보수 실시, 제조시설 및 보일러 가동률 조정, 주기적 활성탄 교체 등 방지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녹색기업의 자발적 저감노력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중부권의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해 각 분야의 노력이 합쳐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협약식 체결
▲ 체결식 단체사진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