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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경부선 옥산하이패스IC 통합형 졸음쉼터 설치공사」의 연결로 차로전환과 포장을 위해 11월 18일(수)에 옥산하이패스IC를 일시적으로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면통제로 11월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옥산하이패스IC 진·출입이 전면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11월 18일(수요일) 해당 시간대에 옥산하이패스IC를 이용 예정인 고객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인근 IC(청주IC, 서청주IC, 서오창IC, 목천IC)로 우회하여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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