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관내 병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협약 체결
▲ 관내 병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협약 체결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오류동 소재 세계영상의학과(대표 최창락)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령기 아동 70여명에게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검진 대상인 초등1학년과 4학년을 제외한 학령기 아동에게 구청에서 1인 7만원 지원하고 나머지는 협약기관인 세계 영상의학과(대표원장 최창락) 6만원 후원을 통해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검진항목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검진을 포함한 52종 검사항목이며, 검진 결과에 따라 예방 접종(A형,B형 간염항체)이 필요한 아동들은 협약병원에서 본인 부담분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아동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번 검사가 질병 예방은 물론 올바른 양육환경 조성과 아동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모든 질병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드림스타트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중구에 모든 아이들이 의료혜택의 차별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