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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 개최
- 29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개 단체에 3개소 운영전반 위탁
▲ 동구,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 개최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9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 전국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대표 박문수)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의 모든 아동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부모 부담을 경감하고자 설치됐다.

구는 용전동 등 돌봄센터 3개소에 대한 위수탁자를 선정했으며 용전동은 직접 건물을 소유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에 지정위탁하고 성남도서관 2층과 용운도서관 1층의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를 수탁체로 선정했다.

구는 협약을 통해 돌봄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시설 등 다함께 돌봄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을 수탁기관에 위탁하며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구는 리모델링과 기자재 준비 등을 마친 뒤 10월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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