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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특별한 이인(異人) 조웅래 회장과 안창기 회장
김용복/ 본사 논설 실장

대전의 특별한 이인(異人) 조웅래 회장과 안창기 회장

▲ 김용복/ 본사 논설 실장

 

이들 두 분들은 참으로 특별한 이인(異人)들이다. 10여 년 전에는 계룡건설의 고 이인구 회장께서 당시의 금액으로 100여억 원이나 되는 큰돈을 들여 유림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해 주더니, 최근에는 이들 두 회장들께서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회장을 맡고 있는 두 회사는 대전일보사 건물에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3층에, 비센주식회사는 6층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보자, 이들 두 회사가 사회를 위해 어떤 보람 있는 사업을 하고 있나를.

맥키스 컴퍼니의 'O2린' 회사가 년간 10여억 원 이상을 들여 건강을 위한 황톳길을 조성하여 대전 시민이나 이곳 계족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 것과, 1000원짜리 소주를 팔아 병당 5원씩 모은 돈으로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 놓는 일은 이미 언론에 수없이 보도 되었기에 생략하기로 하겠다.

지난 4월 8일자 대전일보(김용언기자) 보도에 의하면

“대전·세종·충남지역 소주 회사인 맥키스컴퍼니는 7일 홈플러스와 지역 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따라서 맥키스컴퍼니는 11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린21’, ‘이제우린’ 등을 포함한 전 제품의 매출액 1%를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할 계획이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자 지역 향토기업과 국내 대표 유통업체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한 마음으로 뭉친 것이다.

한편 대전일보사 건물 6층에는 안중근의사(순흥안씨 24대손)의 직계후손인 안창기 회장이 운영하는 ㈜비센 바이오가 있다. 안창기 회장은 순흥안씨 27대손으로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뻘 되는 후손이다.

그는 동양평화론을 주창하신 안중근의사의 후손답게 지난해는 유성에 ‘청혈 센타 한의원’을 세워 아토피 환자들 가운데 생활보호대상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있으며, 요즘은 전 세계를 강타하는 코로나19의 해결방안을 위해, 유사 플루와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호흡기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회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 PRRS바이러스치료제 개발노하우를 통해, 인체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비강점막 차단시스템을 고안하여 임상을 준비 중에 있다는 것이다.이는 일반 백신치료법이 아닌 경로형 원천예방법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 할만하다.

특히 안회장은 코로나의 경우 완성도 높은 백신이 쉽게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고, 일반 백신치료법이 아닌 경로형 원천예방법으로 치료해 면역력이 높은 환자들이 코로나 극복사례가 많다는 것을 착안하여, 감염이 안 된 일반인이나, 이미 감염된 환자들의 면역력 활성화에 특화된 항 코로나 3종 세트 (스파, 화장품, 건강식품)를 올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한다.

본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적 예방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면연력 강화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이미 변화한 바이러스 환경에 적극 적응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아주경제 4월1일자(김환일기자)에 의하면 안창기 대표이사는 "금산공장 준공, KVGMP 시설완공으로 동물의약품 4종에 대한 자체생산기반시설을 갖추게 되었다"며 " 올해는 매출확대 및 이익창출의 기반으로 매년 국내시장 1,000억 원 규모 및 수조원대의 해외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다.

기대가 크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웅래 회장과,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병마로부터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기 위한 노력이.

왜냐하면 이들 두 이인들은 수익금 가운데 많은 돈을 사회에 환원시키고 있으며, 어려운 아토피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김용복 논설실장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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