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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쾌거’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 및 결성전문농공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 홍성군이 2020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사진은 갈산전문농공단지)

[홍성/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홍성군은 1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1억 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해 출‧퇴근 및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산업단지에 통근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3년 간 결성전문농공단지와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의 통근버스 임차를 지원 받는다.

군은 지난 2017년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가 최초 선정돼 2019년까지 3년 동안 통근버스 임차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군비보조비율을 상향해 신청함으로써 지원사업에 재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 통근버스는 45인승 버스 2대로 내포신도시-홍성읍-갈산면에 이르는 노선을 출‧퇴근시간 동안 왕복 운행하며, 일 평균 약 65명의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

또한 작년 사업에 선정된 결성전문농공단지 통근버스는 45인승 버스 1대가 홍성읍-구항면-결성면에 이르는 노선을 출‧퇴근 왕복 운행하며, 일평균 약 35명의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불편을 덜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입주기업의 재정여건이 향상돼 신규고용이 창출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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