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세종시청 6층에 마련된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이춘희 세종시장 등 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점검 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연기면 합강캠핑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 13일 세종시를 방문한 진영 행안부 장관(오른쪽 첫번재)에게 이춘희 세종시장이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되고 있는연기면 합강캠핑장 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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