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 세종시는 오늘 발생한 '코로나19'  9, 10번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했다.

9번 확진자(해양수산수 소속 공무원)와 접촉한 53명과 가족 4명 및 10번 확진자(대통령기록관 소속 공무원)의 동료 직원 11명에 대해 금일 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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