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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27일까지 접수
20가구 선정,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지원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야생동물로부터 구민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맷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여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비용 지원이 가능한 시설은 전기울타리 및 철선울타리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경작지가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한 내 접수자에 한해 우선 선정기준에 따라 20여 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구청 환경과(☎ 042-251-4554)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부터 농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되는 농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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