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정음실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원래의 도시기능 회복 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아영 당위원장은 '세종바로만들기 시민연합'과 '세종보 지킴이' '세종 사랑맘', 세종 청년미래"등 4게 단체와 함께 “금개구리는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주시키고 논바닥 없는 중앙공원을 만들어야 한다”와 “세종보의 수문은 즉각 닫아 도시 친수 공간 확보와 수변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를 강력히 촉구하는 회견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