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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19학년도부터 대학특화 교과목으로 창업교육 지정전 학생 졸업 전‘기업가정신과 창의설계(진로설계2)’창업교육 이수 필수
▲ ‘기업가정신과 창의설계’ 창업교육 위한 1주차 오리엔테이션 진행

[대전시/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한밭대학교(최병욱 총장)는 2019학년도부터 대학특화 교과목으로 창업교육을 지정한 가운데, 지난 5일 교내 아트홀에서 970여명의 주간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과 창의설계’ 교과목 1주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2학기 교양필수 정규 교과목인 ‘기업가정신과 창의설계(진로설계2)(이하 진로설계2)’는 3학년 이상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득하여 기술기반 창업과 산업현장에서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2학기에도 해당 강좌를 수강하는 주․야간 학부생이 1,330여 명에 달하며, 전교생이 졸업 전 진로설계2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습, 체험 병행 학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학기에는 개강 전과 학기 중, 종강 후의 연계적 창업교육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방학기간을 이용한 사전 0주차 창업캠프를 진행하였고 총 5회간 6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진로설계2 교과목을 설계한 창업지원단 송우용 단장은 “기업가정신이란 독특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며, 이를 기회와 가치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기업가정신 교육은 단순히 창업만을 독려하는 교육이 아니며, 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창업마인드를 일깨우고, 역량을 확충하는데 교육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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