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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구의 날 기념 가족문화행사 성료
16일 도전 골든벨·공감토크콘서트·체험행사 등 진행
▲ <사진제공=세종시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제8회 인구의 날 기념 가족문화행사가 16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미래 세종일보] 석희재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16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 가족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전세계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 경제, 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인구의 날을 지정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서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및 인구 문제, 세종시 출산육아지원 정책 등에 관한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을 실시해 우수자 3명을 선발, 시상했다.

이어 열린 인구의 날 기념식과 어린이집 공연에 이어서는 참가자 전원이 가족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육남매 아빠로 유명한 가수 박지헌을 초대해 ‘2019년 가족사랑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음악과 육아 이야기를 통해 소소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는 가족소망쓰기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가족사랑 사진전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로 가정 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천 분위기가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 및 출산육아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희재 기자  msejong@msej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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