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우체국청사

[대전/미래 세종일보]박재동 기자=대전우체국(국장 최원봉)은 동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동구지역 3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앞으로 3개월동안 해당 가구에 구성원 1인당 2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최원봉 국장은 “대전우체국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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