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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동호인들 청양서 자웅 겨룬다청양군, 22~24일 국회의장기 생활체육배구대회 개최
▲ 2017년 청양에서 열린 제19회 국회의장기 배구대회 모습

[청양/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21회 국회의장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청양군민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7개부 110개 팀 1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최하고 청양군배구협회(회장 이문학)와 공동 주관하며, 개회식은 23일 12시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는 남자부 클럽2․3부, 장년부, 시니어부, 실버부와 여자부 클럽3부, 미시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예선 리그전에 이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본선을 통해 각 부별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군은 지난해 7월 전국대학배구선수권대회에 이어 9월 고추․구기자배 전국시니어배구대회를 잇달아 개최, 청양을 찾은 1700여 동호인들이 즐거움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생활체육배구대회는 매년 참가팀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경제주체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배구는 정교하면서도 박진감이 넘치는 운동으로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선수와 응원단을 하나로 묶는 화합한마당을 연출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이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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