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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숙 도담동장 새해설계
도담동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테마마을로 만들겠다

“지난 2016년 12월 14일부터 도담동 동장으로 근무해 오던 중

지난해 시민추천(공모)제를 통해 도담동장으로 계속해 근무할 수 있어

지난 2년간 추진해 오던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최선을 다해 마무리할 생각이다”

▲ 홍연숙 세종시 도담동장

홍연숙 도담동장은 새해계획을 이같이 밝히며 “세종시의 중심지역 도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은 물론 타 도시에서도 찾아오는 지역으로 가꾸려면 우선 도담 단풍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 도로 특화, 휴식시설 및 가로등 화분설치, 수목 집중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먹자골목을 체계적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상가발전협의회를 구성해 거리를 깨끗하게 정리 정돈할 수 있도록 청소 및 거리 불법 광고물 자진철거 등 상인들이 스스로 질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홍 동장은 또 “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를 목표로 설정하고, 첫째, 주민과 소통하는 협의 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둘째, 주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전달, 셋째, 주민들을 위한 생화밀착형 편의서비스 구축 등을 실천하겠다”면서 “주민들 교육수준에 맞는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에 마련돼 있는 광장이나 방축천 주변의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 공연 개최 및 관광자원을 개발해 도시속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 동장은 이어서 “마을을 관광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공동체 및 직능단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 참여를 확대해 도담동을 홍보하기 위해 ‘도담이야기’ 마을신문을 제작 배포토록하는 방법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서 “현재 도담동 현안사업인 대덕사 절터(7600㎡)를 한국형 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 ‘원수산 도란도란 정원’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구성돼 있는 주민추진위원회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 동장은 마지막으로 “도담 마을에는 원수사나 주변에 MTB공원이 조성돼 있고 전월산 앞 무궁화 공원이 조성중이고 S1부지에는 국립 수목원(사계절 전시온실/분재전시관)이 조성 중인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방축천과 먹자골목 등을 시작으로 하나의 도담 관광코스로 연계시키겠다”며 “시민추천 동장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입장에서 주민들의 대대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세종시 최고의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로 구성할 것을 약속 한다”고 밝혔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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