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독립기념관은 제14대 관장으로 김희곤(金喜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김희곤 관장은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역사학자이다. 지난 30년 동안 국립안동대학교(現 국립경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한국독립운동사의 체계적인 연구에 평생을 바쳐왔다. 또한 이론적 연구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현장 행정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김 관장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하며 독립운동 선양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최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을 지내며 기념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즉시 실무에 몰입하여 조직을 안정시키고,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교육사업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곤 관장은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독립기념관학술상(2009)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박도건 세종시 테니스 선수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세종138호)에 가입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조치원읍장실에서 박도건 선수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 열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박도건 선수는 실업연맹 우승, 안동오픈 복식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 선수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에 따라 월 100만 원을 선수활동 기간에 꾸준히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재경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박도건 선수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기부자 뜻에 따라 조치원읍 거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박도건 선수의 나눔 동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읍에서도 이런 훈훈한 미담 사례를 널리 알려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부강면 부강4리 출신 신우교 청주농협 지점장이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농협에 근무하면서 시간을 쪼개 충북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부강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현수막을 게시하고 축하에 나섰다. 특히, 신우교 박사는 농협대학 졸업 이후 고향에 위치한 세종동부농협에서 근무를 시작해 현재는 청주농협 지점장의 자리에 있기 까지 약 37년간 농협의 주요 요직을 두루 섭력한 농협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농협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농협에 근무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충북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해 실무와 학문에 대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무엇보다 세종부강농협과 청주농협에 근무하면서 부강 청년회 부회장, 부강면 새마을협의회 총무, 부강면 농촌지도자회 감사, 부강면 바르게살기 회원, 부강초 총동문회 부회장 등 지역을 위한 자리에 늘 부강면 주민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이와 더불어 평생 농협에 근무하면서 농협중앙회장상(8회), 농협연수원장상(수석졸업), 농협지역본부장상, 한국능률협회장 표창 등 농협 관련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신우교(경영학 박사) 청주농협 지점장은 “고향 부강면민들
[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지난달 22일 열린 대전광역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황 교수는 현재 대전시의사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임원으로 활동해오며 시민건강증진과 보건 의료 향상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1월 대전시의회에서 주최한 ‘대전시 필수의료 현황과 향후 대책을 위한 간담회’와 7월 대전광역시 주최 ‘대전형 통합돌봄-방문 진료와 비대면 진료 간담회’에서 발제자로 참여해 대전시 보건정책수립에도 도움을 줬으며, 8월에 열린 대전시 ‘0(영)시 축제’ 기간 동안 의무실에서 야간 자원봉사를 하는 등 시민건강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원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여러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교수는 투석전문의와 신장내과 전문의로 현재 대한신장학회 노인신장학연구회 간행이사, 대한노인병학회 홍보 및 정보이사, 대한재택의료학회 기획이사로 초고령 사회 시대에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이두원 주무관이 제13회 주거복지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세종시 소속 최초 주거복지사 공무원이 됐다. 주거복지사는 ㈔한국주거학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복지적 차원에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이다. 주거복지사는 주택조사 등 주거급여 업무, 공공임대주택의 운영·관리, 취약계층 주거실태조사, 저소득층 주거 문제 상담 및 주거복지정책 대상자발굴, 지역사회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도 주거복지사 직무능력을 13개 단위로 구분해 주거복지사 채용·배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두원 주무관은 지난 2022년 주거복지센터 운영 업무를 맡아 센터 개소와 조기 안착을 위해 주거복지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이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16일 실시된 주거복지사 자격시험에 응시,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주거복지사 취득을 위해 학습한 이론을 실제 주거복지센터 운영에 적용해 주거복지센터 조기 안착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상준)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 및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정헌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업협의회장,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기업 관계자, 유공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수출유공자를 격려하고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수출의 탑은 ▲ 5,000만불탑 ㈜레이크머티리얼즈 ▲ 700만불탑 ㈜현글로벌 ▲ 500만불탑 ㈜에스에이치트레이딩 ▲ 100만불탑 ㈜해도화학 등 기업 4개 기업이 수상했다. 또 김명기 ㈜대명연마 부장과 김용우 한국콜마㈜ 팀장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과를 거둬 이 자리를 빛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세종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 생활편의 증진과 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을 수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사회학회 주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17개 광역지차제 중 유일하게 대상(大賞)을 받았다. 공공성실천대상은 시민과 함께 공공성을 성찰하고 실천해 온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원 등에게 수여된다. 최 시장은 생활편의 증진과 문화 체육 기반 확대 등 사례 중심의 구체화 된 실천 전략으로 시민체감형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민호 시장은 “공공성 실천은 공직자에게 의무와 책임”이라며 “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히 실천해 나가야 할 일이지만 앞으로 더욱 큰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공공성 강화 실현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 대상에선 공공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역자치단체장(최민호 세종시장), 지방자치단체장(조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손미경 세종예술협회 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3 한글주간 및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세종문화상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았다. 손미경 세종예술협회 회장은 "평생을 영화와 예술부문에 몸담다 보니 오늘 같은 영광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면서 "계속해 세종시의 예술발전에 매진해 명품도시에 걸 맞는 품격있는 예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 =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지난 18일 제37회 인촌상 과학·기술 분야 수상자로 최순원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물리학 교수를 선정, 19일 발표했다.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에 따르면 최순원 MIT 교수는 다이아몬드 인공 원자를 활용해 양자시뮬레이션으로 시간 결정(Time Crystals)을 구현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한 점 등이 공적으로 인정됐다. 최순원 교수(36)는 대전과학고·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수석졸업·하버드대학교 박사를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최 교수는 '세종시의 아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미국에 살지만 한국 주소는 세종시이며 최 교수의 부친이 바로 최민호 세종시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연으로 최 교수는 세종시 아름동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양자과학 분야 석학으로 주목받는 세계적 인재이며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편수가 약 18편에 이른다. 때문에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한국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최 교수는 특히 이론 물리학자로서 박사 과정 중인 2017년 &lsqu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손미경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 회장(이하 세종예술협회)이 지난 15일 대한민국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내달 4일 대통령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돼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이 대통령표창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흥국정신 등을 기리기 위해 매년 민족문화 창달에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표창으로 지난 198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제정돼 만들어 졌다. 특히, 매년 초 사회 각계의 추천을 받아 각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회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는 이 표창장은 기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해 문화·학술·과학기술·교육·국방안보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던 것을 현재는 문화일반/예술/학술/국제문화교류/문화다양성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하고 있다. 시상은 내달 4일 한글날 주간행사에 실시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실상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상 중 제일 상금이 큰 표창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과 함께 예술인이 받을 수 있는 제일 영예로
복이란 사회적인 직분이나 물질에 있지 않다. 지금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지나고 나면 힘들 때 서로 보듬어 주며 살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돈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 수는 없다. 그리고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그러니 걱정은 어느 정도 달고 살아야 살아있다는 증거가 된다. 며칠 있으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 온다. 돈이 없어도 내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 삶에 희망을 갖다주는 행복 메이커(Happiness Maker)들이 지난 9월 1일 판암 2동 결연 가정을 찾아 나섰다. 외롭고 쓸쓸한 가정을 5년째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CFC "사랑의 씨앗"(비전선교팀) 후원자 들인데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씨앗통장 두 개를 들고 나섰다. 한 손에는 치킨을 한 손에는 과일을 들고 나선 사랑의 씨앗(비전선교팀) 오정두목사와 황봉수(사랑의 씨앗 후원자)와 전우석 후원자 그리고 계석일 선교 팀장이었다. 봉사자들이 하는 사역은 후원자들 가정에서 있었던 사소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과 자녀들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기도해주는 것이다. 결연가정들은 가족들이
▲ 박순영(지방분권 세종회의 회장, 한솔동주민자치회장, 미르초 운영위원) 별세 = 30일 저녁 6시 30분, 은하수공원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40분 1599-4411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한솔동 주민자치회 박순영 회장이 어제인 28일 새벽 심정지 상태로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응급처치로 심장 기능은 회복했지만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협심증을 앓고 있던 박 회장은 평소 한솔동 관련 여러 봉사업무를 맡은 유명 인사지만 코로나19로 문병은 물론 가족들도 간병을 할 수 없어 주변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긴 상태다.
[보령/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보령시는 올해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주산면 이풍호 씨(80/사진)를 선정했다. 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낳은 ‘위대한 철인’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 발전에 공헌한 보령시민 또는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시는 평소 이웃사랑과 선행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해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풍호 씨를 수상자로 선정해 7일 화암서원 추기제향에서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 씨는 평생 농부로 벼농사를 지으며 성실히 살아왔지만, 학창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의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특히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정이 큰 학생을 돕고자 70년 이상 농사지어 마련한 거금 1억 원을 만세보령장학금으로 선뜻 기탁했다. 또한 이 씨는 관내 주산봄꽃축제 대비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함께 잘사는 주산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봉사단체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이풍호 씨는
[미래 세종일보] 문영주 기자= 김영미 교수(사진)가 지난 16일 세종시대학유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세종시대학유치위원회는 세종시 4-1생활권의 캠퍼스 타운과 4-2생활권에 추진 중인 공동캠퍼스 조성 등 세종시의 대학 유치와 활용에 심의·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위원회를 중심으로 세종시는 지역균형 발전과 대학 교육의 사회적 책무성을 핵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교육의 혁신과 내실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대학유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공주대 김영미 교수는 “대학 교육과 지방 발전, 교육 자치를 같이 일굴 수 있는 역동적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학 교육의 모델링을 위한 사회적 부름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공주대 김영미 교수는 공유대학 설계와 운영에 대한 전문가로 세종시의 고등교육 자족을 위한 교육 운동과 충청권 대학의 교육의 혁신과 특성화 사업을 주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류임철 행정부시장뿐 아니라, 시의원 등 대학 유치와 입지와 관련된 민관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