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로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 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주)와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점오염원은 오염 발생 지점이 광범위하고 강우 시 단기간에 유출되는 특성이 있어 댐 상류 유역에서는 발생원 단계에서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과도하게 살포된 가축분뇨 퇴비는 강우 시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해 질소와 인 등 영양염류 유입을 증가시키고 수질 관리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생산·공급 및 품질 분석을 총괄하고 한국남동발전(주)는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 연소에 활용하며 관련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 내 수거된 목본류 등 부유물을 보조 원료로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가축분뇨와 댐 부유물을 혼합·성형함으로써 고체연료의 발열량을 높여 에너지 활용 효율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Francisco Kalbuady Lay)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동티모르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협약에 앞서 진행된 면담을 통해 동티모르에서 진행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수자원 분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과거 동티모르 수도인 딜리(Dili) 지역 태양광 연계 담수화 시설 긴급 복구와 현지 공무원 대상 수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원하며 동티모르와 협력을 지속해 온 바 있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서 동티모르 현지의 청정에너지 전환 여건을 확인하고 물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도서 국가인 동티모르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입 경유와 중유(HFO) 등 화석연료 발전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대청호 추동 수역에 지난 21일 18시를 기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대하여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보는 추동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단계 발령기준인 10,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다. 대청호 추동 수역의 유해남조류 증가에 대해 최근 기온은 하락 추세에 있으나, 8월 말 집중강우로 다량의 영양염류가 유입되고, 낮수온이 높게 유지된 것이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추동수역에 대한 수질분석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하여 유해남조류세포수 등 조류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청호 추동수역의 원수를 이용하는 취·정수장에서는 심층 취수, 고도 정수처리와 함께 조류독소에 대한 분석주기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함께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사업부지(청주시 서원구 일원) 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에 약 2만RT(냉동톤)급의 청정 수열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 전력망과 실질적인 민간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첨단산업 육성과 분산에너지 기반 지역균형발전을 친환경 에너지 측면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데이터센터는 소비 전력의 40% 이상이 장비의 열을 식히는 냉방용으로 쓰여 전력 부담이 크지만, 수열 냉각 방식을 도입하면 기존 에어컨 가동 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연산으로 막대한 열을 내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과부하를 줄여 향후 입주 기업들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휴가철 환경기술인 부재로 인한 관리 소홀을 방지하고 행락객 증가에 따른 다중이용시설의 오수 부적정 처리를 예방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한 야영장·자연휴양림·고속도로 휴게소와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도금·피막처리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사업장 총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수질·폐기물·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내용은 오수처리시설의 설치·운영 상태, 오․폐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오․폐수 무단방류 등 부적정 운영 여부, 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의 처리와 보관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오․폐수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총 15건의 위반사항으로 12개 사업장이 적발되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들에 대해 과태료 13건, 행정처분 9건, 초과배출부과금 2건 등 총 24건의 행정적 조치를 취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휴가철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금강수목원이 폐쇄 1년여 만에 지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충청남도(도지사 박수현)는 16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수목원 등의 재개장과 내년도 완전 개방 및 공동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 금강수목원 등이 포함된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나 실제 소재지는 세종시로, 지난해 7월 연구소의 청양 이전 및 매각 결정을 앞두고 6월 말 폐쇄 절차를 밟았다. 다만 해당 연구소 부지 내에는 금강자연휴양림·수목원이 포함돼 있어 지역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보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공공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되어 왔다. 세종시와 충남도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운영인력 ▲운영비 및 시설비 ▲재개장 관련 행정절차 등 금강수목원 등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골자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장 먼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21일 황토 메타길, 산책로 등 금강수목원의 야외 공간이 지역민에 무료로 임시 개방된다. 야외 공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로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60년 가까이 축적된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대한 물 데이터뿐 아니라 수력·수상태양광 등 국내 최대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관리 노하우가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해 나간다.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나 평가기관으로부터 요구받는 물 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15일 충남 서산시 읍내동 소재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기후변화 및 생태계 훼손으로 파괴되고 있는 가시연(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서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현대트랜시스, 천리포수목원 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여 3년간(‘26.9.15~’29.9.14)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사업 총괄 및 행정·재정 지원, △서산시는 행정·재정 사항 협조 및 홍보, △농어촌공사는 조성 서식지 보호·관리, △현대트랜시스는 사업비 지원, △천리포수목원은 가시연의 증식·식재·모니터링을 추진한다. 가시연 복원 대상지로 서산시 인지면 소재 ‘풍전저수지’를 선정하여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시연 200개체를 식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연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전저수지’는 서산 지역 내 다른 저수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수심이 얕으며, 향후 저수지 준설 계획이 없어 가시연이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정보는 강우량과 유입량을 예측해 홍수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일례로 공사는 이러한 기상 예측 정보를 융합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5대강 유역의 최적 댐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종합 패키지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속 금강을 구하는 우리들의 초록빛 약속’을 주제로 하며,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대상은 금강권역인 대전, 세종, 충남 및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며, 참가신청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사전접수를 놓친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 2, 우수상 6, 장려상 12, 특선 20점 등 총 40점을 선정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한국환경보전원상 등 상장과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상금 500만 원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이 금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전·후 공장폐수나 폐기물 등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혹시 모를 환경오염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년도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함으로써 자율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장밀집지역과 주요하천 등 환경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배출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등을 집중 순찰한다. 연휴가 끝난 후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중에는 연휴 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 요청 시 환경관리 취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9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2021년 출범한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부문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여 혁신기술의 실증 및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 82개의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의 82개 참여기관을 대표하는 운영기관으로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가 K-테스트베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82개 참여기관에서 1,627개의 인프라를 개방하고 있다.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는 반기별 연 2회 공모가 진행되며, 이번 모집 분야는 ▲ 연구·개발 ▲ 단순 실증 ▲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의 세 가지 분야이다. 통합공모를 통해 과제 선정 시 기술 및 제품의 연구·개발과 자체 검증을 수행할 수 있고 평가를 통해 기술·개발의 우수성 등 효과 입증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가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가을철 다모작 준비에 따른 퇴비 사용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관내 지자체와 함께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가을철 벼 수확 전·후 및 마늘·양파 등 후작 재배를 위한 농경지 정비 과정에서 퇴비의 반입·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천 인접지역 등에 방치하거나 부적정하게 관리되는 야적퇴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배수로 등 수계 인접지역 야적 여부 ▲퇴비 덮개 설치 및 빗물 유입·침출수 유출 방지 여부 ▲장기간 방치 여부 ▲퇴비의 적정 보관·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드론 등을 활용해 넓은 농경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야적퇴비가 발생되는 지역과 신규 야적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결과 관리가 미흡한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농가와 퇴비 공급자 등이 신속하게 덮개를 설치하도록 현장에서 계도하고,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직접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야적퇴비 관리현황 및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반복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확인과 사후 관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