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해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보은시외버스터미널 등 3개소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재난 발생 시 긴급대피 유도체계 구축 여부 등 분야별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시설 관계자에게는 안전사고 신고 요령과 초기 진화 및 대피 방법도 안내했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단기간 내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응급조치 후 안전관리자를 지정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강찬식 부군수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청북도가 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도민 가계 부담을 덜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확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해당 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으로 결제하면 각 시·군별 기존 기본 적립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이 가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도민은 최대 15~17% 수준의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만, 시군별 시스템 여건 및 준비 상황에 따라 사업 시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주변 시세 대비 착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각 시·군이 지정·관리하는 업소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현황 및 구체적인 가맹점 목록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이나 주요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와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을 우선 배치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충북도는 31일 예산정책간담회에 앞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우선배치 공동건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의 현실을 알리고, 제2차 이전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1차 이전 당시 시장형 공기업과 대형 공공기관이 한 곳도 배치되지 않았으며, 연구·교육기관 중심의 이전으로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충청북도와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1차 이전 소외지역인 충북 우선배치 ▲시장형 공기업과 대형 공공기관 우선이전 ▲국가중추시설·전략산업·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적 연계 및 집적효과 극대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공동건의 후 참석자들은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을 충북에 우선 배치하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다졌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청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 소비량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최근 폐기물 처리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불법처리 증가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3주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성수식품을 제조ㆍ취급하거나, 폐기물 불법처리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소비기한 경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 제조ㆍ판매 △(축산물 분야)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보관방법 위반 행위 △(원산지 분야)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 거짓ㆍ혼동 표시 △(환경 분야) 사업장 폐기물 불법 매립·투기·소각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단속기간 중 필요할 경우 시·군 합동 단속을 병행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요청 및 민생사법경찰팀 직접 수사 후 검찰 송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도 성수식품 구입 시 원산지와 소비기한 등을 철저히 확인하시고, 사업장 폐기물 불법 투기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청주시는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쌀주제체험장으로 사용됐던 한옥 3개동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억5천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15-3 일원에 위치한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개동(연면적 116.82㎡)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과 정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여가 수요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한옥이 가진 고유한 건축미와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내·외부 시설을 정비하고, 현재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정원 조성 등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농촌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준공은 오는 11월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에는 공사 차량과 장비의 이동, 건축자재 적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옥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가 국비 51억 원을 투입해 충주에 약 2㎞ 규모의 수소배관망을 구축하고 국산 수소배관의 안전성과 내구성 실증에 본격 나선다. 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주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의 테스트베드 실증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달 충북도와 충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익머트리얼즈, (사)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 51억 원을 투입해 국산 수소배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실증하고, 수소 생산시설과 활용시설을 연결하는 배관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우선 충주시 봉방동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 유휴부지에 반복가압 시험설비를 구축해 수소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또한,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원익머트리얼즈 암모니아-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충전소를 거쳐 주덕읍 화곡리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센터까지 약 2㎞ 구간에 수소배관을 설치해 실제 수소 공급환경에서 실증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배관망 구축에 필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청와대와 국회를 찾았다. 이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와 재경군민회, 지역주민 등 110여 명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결의행사를 열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그동안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해 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의 염원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밝히고 군민의 염원을 담은 사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한 결의행사를 열고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사업건의서를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가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주변 및 번화가 등 지역 내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우려환경 개선을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청소년 보호 및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군 청소년 소관 부서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및 전자담배, 성인용품 무인판매업소 등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고용한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을 판매하는 행위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등에 대한 점검과 단속이 이뤄지고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또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해서는 ▲허가‧등록‧신고 없이 식품 제조 및 유통‧판매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한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도는 학교주변 청소년 보호 및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 및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지난달 21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의 일환으로 실시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불법설치 장박텐트’에 대한 현장점검이 마침내 그 결실을 맺는다. 충북도는 지난 8월 14일 충주시에서 불법설치된 장박텐트 16동에 대해 1차 행정대집행을 추진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잔여 5동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이 실시돼 단월강수욕장 내 모든 불법시설 정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장검검 당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한 것에 대한 첫 이행 사례로서 그 의의가 크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위해 행락철 기간 동안 불법시설이 재발되지 않도록 순찰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계곡을 온전히 환원하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건기)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디사용금지 농약 및 고․맹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를 건기(4~6월)와 우기(7~9월)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검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도내 골프장 46개소(청주 9, 충주 15, 제천 2, 보은 2, 영동 2, 증평 1, 진천 6, 음성 8, 단양 1)를 대상으로 토양 288개, 수질 136개 등 총 424개의 시료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항목은 티플루자마이드, 테부코나졸 등 지정된 농약 성분 25종으로, 잔디 사용 금지 농약 4종(디메토에이트, 포레이트, 클로르피리포스, 포스티아제이트) 검출 여부와 고·맹독성 농약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검사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잔디 사용 금지 농약 4종과 고·맹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 환경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된 검사 결과 데이터는 국립환경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에서 전국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축제인 ‘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지난 17일 보은스포츠파크 A·B·C 야구장에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6일간 치러진다. 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영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9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년별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5학년부 95경기와 4학년부 65경기 등 총 160경기가 치러지며,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4·5학년 선수들이 학년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보은군과 보은군체육회는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심판과 운영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생수와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국 선수단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갑진 보은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20일부터 보은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학교연계형 특기적성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름판 프로젝트’는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6·7교시에 보은군청소년센터 내 각 프로그램실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과목은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창의적 체험을 고루 반영한 △제과제빵 △마술 △클라이밍 △뉴스포츠 △복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과제빵 수업에서는 쿠키와 머핀, 스콘, 피자빵 등을 직접 만들며 관련 분야를 체험하고, 마술 수업에서는 생활 마술과 무대 마술, 카드 마술 등을 배우며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운다. 클라이밍 수업은 안전장비 사용법과 기초 등반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하며, 뉴스포츠 수업에서는 피클볼과 플라잉디스크 활동을 통해 체력과 협동심을 기른다. 복싱 수업은 기본 자세와 펀치 동작, 미트 훈련 등을 중심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는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과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민간 지적측량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적측량업체의 등록기준 및 변경신고 여부, 지적측량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술인력·측량장비·사무실 운영 현황 등 측량업 등록·관리 사항과 업무절차 이행·업무범위 준수 등 지적측량 수행에 관한 사항이다. 아울러 업체의 운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도는 먼저 업체가 제출한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서면점검을 실시하고, 법령 위반이 의심되거나 서면점검 결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결정해 도민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되는 업무인 만큼, 실태점검을 철저히 진행함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적측량 업무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충북도는 오는 10월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동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전시,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용두공원은 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정을 비롯해 아름다운 산책로,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영동군의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군은 기존 공원 인프라에 정원문화를 접목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두 행사장이 1km 이내로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국악의 선율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지방 도시가 직면한 1인 가구 급증, 독거노인 증가, 지방 소멸 위기를 정원을 통해 극복하고자 기획된 정원 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제천시에서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는 민선 9기 신용한 도지사의 주요 정책결정과 지역현안 해결을 보좌할 2급 상당 외부 전문임기제 2명을 임용했다.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은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한 직위로,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충북에서 해당 직위 2명을 동시에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정무특별보좌관(이하 ‘정무특보’)에는 이재한 전 한용산업 대표이사를 임용했다. 이재한 정무특보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대외협력보좌관에는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을 임용했다. 박병국 보좌관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경찰청 홍보담당관,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정부 각 부처와 청와대 등의 굵직한 인맥으로 충북 발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재한 정무특보는 각 지역 현안대응, 지역 갈등 해소, 소통 및 균형발전에 정무적으로 큰 역할을,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은 정부와 청와대, 국회 등 중앙부처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특히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충북의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