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롯데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꿈씨상회’ 팝업스토어에 이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 우수 뷰티 브랜드 10개 사가 참여한다. 지역 뷰티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대형 유통망 진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볼 뽑기 행사를 운영해 참여 고객에게 하루 100개 한정으로 뷰티 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지역 뷰티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대형 유통업체 입점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기획 공연 ‘전통의 숨결’ '명품국악 컬렉션'의 세 번째 무대로 이태백 명인의 ‘장단의 맥’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관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눈대목을 한 무대에 담아, 판소리가 지닌 깊이와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백 명인이 고수로 무대에 올라 소리꾼 김나영, 임현빈, 이난초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인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춘향가', '흥보가'의 대표 대목을 차례로 들려준다. 각 작품이 지닌 서로 다른 정서와 음악적 색채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첫 무대는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로 향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범피중류 대목’이다. 깊고 애절한 소리와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어 '수궁가'에서는 용궁에서 위기를 벗어난 토끼가 자신의 꾀를 발휘해 육지로 돌아오는 과정을 특유의 해학과 재치로 풀어낸 ‘토끼 다시 뭍으로 나오는 대목’을 선보인다. '적벽가'에서는 전쟁터의 긴박감과 장수들의 기개를 힘찬 소리로 표현한 ‘활쏘는 대목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민간협력과장·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요 현안을 총괄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주요 정책을 이끌어 왔다. 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시장은 10일 취임식 대신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현황과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숙)가 10일에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의 구성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원자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각종 대응 방안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위는 총 6명의 위원이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는 방침이며, △고제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3),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5),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구본환 의원은“대전에 소재한 원자력 시설에는 현재 약 200L 용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약 3만 드럼이 보관되어 있다”라면서“, 관련 시설에서 화재와 방사성 물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 특별교부금 34억 2천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동부 관내 43개교, 서부 관내 57개교 등 총 100개교가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시설 여건과 학생 특성,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교마다 알맞은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공약인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일상화’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학교 안 유휴 교실과 유휴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고, 학생들이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실, 디지털 기반 건강체력교실, 실내 운동(PT)실, 실내 탁구 및 암벽등반 공간, 학생 수준별 농구 골대, 실내 간이 다목적 체육교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영화 관람을 넘어 시각특수효과(VFX)·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창작자,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형 영화제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수영상 콘텐츠의 창작과 기술, 사업화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막일인 17일에는 DCC 제2전시관에서 레드카펫과 ‘DFX OTT어워즈(OverTheTop)’가 열린다.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에서 뛰어난 특수영상 작품을 선보인 감독·기업·기술 전문가(테크니션)·배우 등을 대상으로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한다. 18일과 19일에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과 ‘현실에 있는 것을 더 진짜처럼’을 주제로 ‘DFX 테크쇼’가 진행된다. 드림웍스, 모팩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를 비롯해 김보묵·정성호 미술감독, 피대성 분장감독 등 국내외 특수영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모두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2학기부터 조사 시점까지를 대상으로, 대전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 2,855명 중 83%인 9만 3,620명이 참여했다. 참여율도 전국평균 81.9%보다 1.1%p 높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평균 2.9%보다 0.6%p 낮았으며, 학교급별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은 전국보다 모두 낮았다. 무엇보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친구를 도왔다는 응답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도 타 시도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의 징후 및 초기 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담임교사 및 위(Wee)클래스 교사의 선제적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교육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친구사랑 3운동 실천을 통해 학생 참여형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추진하는 ‘2026 DJ(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 29명과 직업계고 및 대전산업정보고 교장, 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했으며, 직업계고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과학유튜버 ‘궤도’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직업계고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박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받지 못한 ‘불확지공탁금’ 회수와 권리구제에 나섰다. 복잡한 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인 권리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는 8일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다가구주택 임차인 4명을 대상으로 ‘불확지공탁금 수령을 위한 피공탁자 대면 협의’를 열고 전문 변호사의 법률 지원을 제공했다. ‘불확지(不確知)공탁’은 공탁 사유는 발생했으나 채권자 간 권리 다툼이나 배당 경합 등으로 공탁자가 누구에게 변제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수령권자(피공탁자)를 특정하지 않고 법원에 맡기는 제도다. 이번 지원 대상은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이다. 여러 피해자의 채권액 합계가 협회의 공제 가입 한도를 초과하면서 공탁금 전액이 상대적 불확지공탁으로 처리됐다. 불확지공탁은 당사자 간 협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개별 임차인이 별도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은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 전 2주 동안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전통시장·도매시장·소매점 등 성수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사과·배·한우·명태 등 제수용 성수품과 참돔·낙지·가리비·뱀장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우려가 있는 품목이다. 특히 수입산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혼동하기 쉽게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는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성수품은 시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 ‘토요국악’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토요국악’은 수백 년의 숨결이 깃든 정통 국악의 우아한 멋과 시대의 감각을 더한 창작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이다. 주말 오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국악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하반기 공연은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하반기 ‘토요국악’은 9월 둘째 주 토요일 가야금병창·정가·민요 등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10월과 11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전통음악 본연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악·가·무 공연을 선보여 우리 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특히 11월 넷째 주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가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로 마련해 하반기 ‘토요국악’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적립 행사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공연 관람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횟수에 따라 국악단이 준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인미동)는 7일부터 8일까지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대전시의 채무액과 채무비율이 증가했음에도 목표 설정 방식에 따라 성과 달성률이 높게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채무비율과 증가 추세,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재정건전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AI혁신관 소관 심사에서는 국민제안 활성화 사업과 공무원 제안 시상금의 낮은 집행실적을 짚으며, 단순한 예산 축소보다는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와 공무원의 자발적인 제안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한밭야구장 활용계획을 수립해 관련 예산까지 편성했음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활용방안이 변경되며 용역이 중단·이월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추진계획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본부 소관 심사에서는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에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8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 내일을 잡다!’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구직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취업과 면접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기업의 현직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면접 평가 기준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면접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빈출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실수와 탈락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메이크업 체험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담당자가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면접 질문과 답변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접은 구직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용원·전웅석 강사가 나서 6시간에 걸쳐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중개업무에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법인 1곳, 공인중개사 387곳, 중개인 10곳 등 총 398개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