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예산역에 도착해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힐링과 체험, 먹거리를 두루 갖춘 이번 맞춤형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세대의 취향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예산은 수도권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보령시가 가을을 맞아 보령의 아름다운 섬 여행을 추천한다. 보령시는 15개의 유인도와 90개의 무인도 등 총 105개의 청정 섬들을 품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섬 특유의 여유로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대천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의 외연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새하얀 해무가 섬을 감쌀 때가 많아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외연도라 불린다. 짙은 해무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하늘로 솟아오른 듯한 세 개의 산 봉우리가 주위의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불쑥 나타나 신비함을 더해주는 섬이다. 외연도에는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있으며, 당산 및 상록수림 코스, 봉화산 코스, 망재산 코스 등의 둘레길이 트레킹 명소로 유명하다. 가을철 둘레길을 걷다 보면 억새가 흔들리는 능선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고라금 해변에서는 몽돌과 큰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삽시도는 대천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적한 섬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삽시도는 화살이 꽂힌 활의 모양과 같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는 2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청사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5월 부처님 오신 날 및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도내 개최하는 주요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알려 지역 주민의 발걸음을 충남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에선 △관광지 홍보 △관광 안내 책자 및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알렸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에서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5월 3∼6일)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5월 3∼5일) △홍성 역사인물축제(5월 3∼4일)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이와 함께 도는 5월 추천 관광지로 △공주 공산성, 옛 공주읍사무소, 제민천 △논산 관촉사, 강경근대거리, 선샤인랜드 △태안 영목항 전망대, 꽃지해수욕장, 청산수목원 등도 소개했다. 소개한 곳들은 역사·문화 체험과 자연 생태 관광, 가족형 콘텐츠를 고루 갖추고 있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도는 올해 수도권을 비롯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듯한 봄이 홍성에 찾아왔다. 봄바람 맞으며 홍성으로 기차 타고 놀러 가자. 홍성은 홍성역, 광천역이 있어서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기차를 이용해 홍성을 방문한다. 기차로 홍성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4월 23일 첫 운행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운행하는 관광상품으로 오는 4월 23일, 5월 17일, 5월 30일, 6월 14일 총 4회 운영된다. 레트로 낭만열차는 서울(청량리역 또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정차해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에 각각 원하는 지역에서 하차한다. 7080 추억의 레트로 낭만열차에서는 통기타 연주, 레트로 뽑기 게임, 교복 인증샷 등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홍성역에서 하차하면 본격적인 홍성 관광이 시작된다. 홍성역에서 미리 준비된 시티투어 버스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당환경농업마을, 김좌진장군 생가지, 홍성 스카이타워, 남당항, 광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도선 운행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는 ‘홍성 죽도’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며 SNS인증샷의 성지로 급부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메랄드빛 청정 바다로 '한국의 몰디브'라는 애칭을 얻은 죽도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에도 죽도 배편이 만선을 이루는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달보다 관광객이 약 2배 증가했다. 도시의 일상에서 지친 여행객들에게 홍성의 죽도는 완벽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과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현지 음식점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물칼국수는 죽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갯벌 체험과 주변 섬을 둘러보는 유람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에너지 자립섬으로 이름을 알린 만큼 군은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죽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죽도 세 끼'도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박 숙박과 함께 당일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총 3끼의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년 홍성 남당항 바다송어 전국 요리대회 및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초대한다. 이번 바다송어 행사는 남당어촌계(정상운 어촌계장)의 주최·주관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하며, 19일 개막식과 함께 스타 셰프가 심사하는 바다송어를 활용한 전국 요리대회와 무료 시식회,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일에는 청춘 버스킹, 바다송어 맨손 잡이 체험, 지역 문화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2일간 개최되나 먹거리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남당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신선한 바다송어를 맛보고 즐길 수 있어 따뜻한 봄철 멋과 맛따라 떠나는 식도락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지인 남당항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해양분수공원을 비롯해 ▲체험형 네트 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 도선 터미널 등이 있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따뜻한 봄날, 봄철 별미인 바다송어를 맛보시고 새롭게 단장한 남당항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홍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홍성 5락(樂) 여행’을 선보인다. 눈, 입, 귀, 몸, 마음을 즐겁게 하는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여행은 홍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문화유산, 그리고 흥미진진한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제1樂 눈이 즐거운 홍성! 천수만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서해의 장엄한 풍경이 펼쳐지는 홍성의 서해안은 눈을 즐겁게 하는 명소들로 가득하다. 서해랑길 63코스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놀궁리 해상파크’의 시원한 바다 전경과 ‘홍성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서해의 모습, ‘남당노을전망대’에서 감상하는 황홀한 낙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매료시킬 것이다. 특히 서부면 상황마을의 배롱나무 길은 붉게 물든 꽃과 서해의 일몰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드라이브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제2樂 입이 즐거운 홍성! 홍성의 가을 미식 여행의 백미는 단연 남당항 대하다. 청정 천수만에서 자란 남당항 대하는 풍부한 미네랄과 키토산, 쫄깃한 식감으로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홍성군이 최근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원포인트 여행상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여행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원포인트 여행상품은 ▲광천시장 레트로 여행 ▲홍성 캐슬 투어 ▲62(유기농)투어 ▲홍성문학투어 ▲인생샷 투어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상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광천시장의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광천시장 레트로 여행’ 코스는 박람회 기간 중 4월 일정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역사와 문화 체험을 원한다면 홍주읍성과 결성읍성 등 천주교 순례길을 탐방하는 ‘캐슬 투어’를, 유기농 농촌 체험을 원한다면 ‘유기농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홍성 문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홍성문학투어’와 홍성 곳곳의 명소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인생샷 투어’도 인기를 끌고있다. 홍성 원포인트 여행상품은 풍경있는여행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홍성군은 서부해안 관광의 중심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다양한 통계 데이터에서 주목받으며 남당항이 전국 인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충청남도 관광동향 내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순위 TOP 30’에 남당항이 전월 대비 54단계 상승한 3위,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21위(신규진입)를 기록하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https://know.tour.go.kr/) 주요관광지점 통계에 ▲홍주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홍주성지순례길 이 2024년 신규 관광지점으로 등록됨에 따라 도내 홍성군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순위도 변동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으로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인기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인프라 구축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와 서산시가 10여년 간 추진해 온 숙업사업인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최종 확정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산시와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이 대산항을 모항으로 한 국제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맺은데 이어 이날 롯데관광개발과 선사인 코스타코리아가 ‘2024 크루즈 전세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산 대산항에서 여객을 태우고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지룽 등 동북아 기항지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6박 7일 크루즈관광이 펼쳐진다. 유치에 성공한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로 최대 37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은 대극장, 디스코장, 수영장, 레스토랑, 테마바, 헬스장, 키즈클럽, 카지노, 면세점, 뷰티살롱&스파 등을 갖췄다. 관광상품은 롯데관광개발 누리집과 네이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앞서 도와 서산시는 부산 등 수익성이 검증된 지역이 아니면 운항사와 선사 모두 신규운항을 꺼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해수부 정책협력, 관계기관 간담회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2023년 올해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무려 6일간의 장기간 연휴다. 6일간의 연휴 동안 어르신, 아이들이 다 함께 즐기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홍성군 여행지 베스트 5를 소개한다. BEST 1. 남당항(노을전망대, 해양음악분수, 네트 어드벤처, 트릭아트 존) 이맘때면 돌아오는 대하 축제로 열기가 뜨거운 남당항. 남당항 대하 축제는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제철 대하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즐기고 싶은 가족들에게 이목을 이끌만한 관광지가 된다. 한편 남당항에는 최근 해양음악분수와 네트 어드벤처 및 트릭아트가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가을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음악분수 앞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트릭아트 존에서 특별한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는가 하면 바다를 눈앞에 두고 레포츠 시설을 즐기며 남당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BEST 2. 죽도(죽도세끼) 죽도는 녹색 친환경 섬(탄소가 없는 섬)이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무공해 청정 에너지 자립섬이다. 축제나 행사가 자칫 정신없이 느껴진다면 죽도로 가서 여유와 힐
[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여행지로 수덕사, 예당호, 예산황새공원 등 3곳을 추천했다. 수덕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한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덕숭산 자락에 자리한 유서 깊은 고찰이며, 수덕사 대웅전은 1308년(고려 충렬왕 34)에 건립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국보로 지정됐다. 특히 수덕사 템플스테이는 멘탈 코칭과 명상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쉼과 활력을 되찾아주는데 한옥에 머물며 문화유산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어 휴식과 동시에 교양 수준도 높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당호는 1964년 만들어진 수면적 10.88㎢의 우리나라 제일의 농업용 저수지로 관광객들이 사계절 즐겨 찾는 명소이며, 예당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약 690만 명으로 곧 7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당호 인근에는 느린호수길, 봉수산 수목원, 봉수산 자연휴양림 등 대표적인 힐링명소들이 즐비하며, 오는 6월 말 ‘열린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을 알기 쉽게 정리한 ‘우린 세종사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린 세종사이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우린 세종사이에는 다양한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주변 문화·예술·관광자원이 알기 쉽게 담겼으며, 편의를 위해 소책자로 제작했다. 특히, 주요시설 10곳 이상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소개하고, 예약시스템 연동 등 시도를 통해 통합(원스톱)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책자를 보강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기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지도 책자는 세종시민들의 관광자원 활용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숨은 관광자원의 보물지도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린 세종사이 지도는 세종시 누리집
[공주/미래세종일보] 유응재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의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한 입장료가 4월부터 재징수된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유지했던 사적지 무료입장 정책을 이달부로 종료하기로 하면서 4월 1일부터는 입장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을 할인하고 공주시와 상생발전 협력(협약)을 맺은 지역의 주민은 20%~50%까지 감면한다.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도 50%를 할인해 준다. 또한,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공주시민 등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시는 입장료를 재징수하는 4월 1일 매표권과 함께 공산성과 왕릉원이 새겨진 마그네틱을 선착순 500명에게 나눠주는 작은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일상의 쉼표가 있는 힐링 섬’ 홍성 죽도가 선정한 이달의 섬(7월)에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달의 섬은 한국섬진흥원에서 매년 전국 3,382개 섬 중 전문가 자문과 지자체 수요조사 등을 거처 매년 12개를 최종 선정하는데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가 7월 이달의 섬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홍성군 서부면 서쪽의 천수만 한 가운데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죽도'는 열두대섬이라고 불리며, 홍성 유일의 유인도 1개, 11개의 무인도를 포함해 1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죽도는 이름처럼 대나무가 울창하고 아름다운 해변과 곳곳에 펼쳐지는 신기한 바위와 야생화가 일품이다. 해가 질 때면 주변의 작은 무인도 11개가 마치 병풍처럼 한 폭의 그림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죽도는 지난 2016년 한화그룹과 신재생에너지 자립섬 구축사업을 통해 전국최초 ‘에너지 자립섬’으로 재탄생했다.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태양광, 풍력)과 ESS(전력저장장치)로 공급하는 녹색 친환경 섬이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무공해 청정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