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자로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고상백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연세대학교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정회원 및 정책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기술 혁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고상백 원장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3년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한 단계 진화시킬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공사 간 간섭과 예산 중복 투입 같은 비효율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해 왔다. 정부청사 이전에만 프랑스가 12년, 스웨덴이 19년 소요된 것에 비해, 착공 5년 반 만에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종합사업관리(PM)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종합사업관리(PM)는 여러 사업을 하나의 목표 아래 조정·관리하기 때문에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어 왔다. 대표적으로 6-1생활권 북측열원 공급시설 열수송관로 재시공 방지를 위한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 원, 6-2생활권 변전소 송전선로 지중화 공법 변경을 통해 약 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한 바 있다. MPAS는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PM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한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기존의 사업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8월부터는 아동학대 사망사건 심층 분석 체계 도입, 반도체 전 공급망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 고의적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금지 및 처벌 강화 등 아동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 미래 산업과 국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된다. 법제처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102개의 법령이 8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피해아동 가족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먼저, 친권자나 후견인 또는 부양의무자가 모두 아동학대행위자인 경우 등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도 지방정부의 장이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피해아동의 취학을 요청하거나 학교의 장을 통해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감 등이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하여 보호자 동의 부재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자 면담 및 형사사법정보 제공 요청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한 청렴 수준과 부패 경험 등을 조사한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의 세 영역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하며, 그 중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된 영역인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공직자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반영하는 핵심 평가영역이다 청렴체감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되며,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평가결과를 종합해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록과 트롯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정수라의 인생곡을 각자의 개성과 색깔로 재해석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부터 관객과 하나 된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먼저 미(美) 천록담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승부수를 던진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 활동을 했다는 그는 "록 스피릿을 끌어 올려 보겠다"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가 끝나자 남승민은 "형이 '금금'에서 부른 노래 중 최고였다"라고 극찬하고, 춘길 역시 "천록담만 할 수 있는 장르를 보여줬다. '알앤뽕'의 정수를 보여준 무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록 감성과 트롯의 매력을 절묘하게 녹여낸 천록담의 활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천록담과 맞붙는 추혁진은 정수라의 대표곡 '환희'를 선곡한다. 올림픽 응원가로도 사랑받아 온 곡에 추혁진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급기야 한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진풍경까지 벌어진다. 이특은 "객석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은 강남구 소재 기계식주차설비 철거공사 현장에서 개구부로 떨어져 사망한 중대재해 사건(’24.3.10.)과 관련해 원청(주차설비공사업체)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25일 구속했다. 이는 서울권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한 첫 번째 사례이며, 올해 4번째 구속사건이다. 사고 당일 공사현장에서는 주차 팔레트, 리프트 턴테이블 등이 해체되면서 개구부(높이 약 15.7미터)가 형성됐고, 해당 주차설비 내에서 노동자가 리프트 기어를 해체하다가 개구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원·하청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자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조사보고서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원청 대표이사·현장소장의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책임 회피를 위한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크며,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우주항공청 인사(2026. 8. 3.)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조 아 리 ▲ 우주항공정책과장 현 영 목 □ 과장급 전보 ▲ 정보화담당관 권 상 욱 ▲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 이 상 연 ▲ 국가위성운영센터장 박 성 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정부는 7월 31일 16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장기근속장려금 대상의 근속기간 요건을 완화(동일기관 3년 이상 → 1년 이상)하고 근속장려금 금액도 확대하는 등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개편했다. 또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임 요양보호사의 근무 대상기관도 확대했다. 중증장애인 등 고난도 돌봄을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가산급여 확대와 활동지원 단가 인상도 지속 추진 중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정부와 한국노총은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돌봄은 생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 동시에 결국‘사람’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영역이다”라고 강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30일) 오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 어제 열린 칠레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모여 있는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거리의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칠레한인회가 추진해 온 이 사업은 구청과 구의회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실을 맺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거리 지정에 힘이 실렸다. 동포들은 신규 거리 표지판 설치 등 후속 절차를 앞둔 뜻깊은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한국의 거리를 찾은 것을 열렬히 환영했다. 현장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동포들과 주민들이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맞이했다. 한 동포는 애국가를 부르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먼저 칠레한인회를 방문해 하상욱 칠레한인회장으로부터 한인회의 활동 현황과 자체 방범 체계, 재외투표소로 활용되는 공간 등에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예당호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전년도에 이어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이 운영하는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 전기추진 방식으로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하루 총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군민 2만 원)으로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예당호 무빙보트는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무빙보트는 최소 규모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운영 대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년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수상레저시설을 통해 예당호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http://www.yedangji.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미 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월 28일부터 시설 개선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캠핑장 내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재개장에 앞서 국비 4천만원을 투입해 다목적 비상대피소를 신설했으며, 이 공간은 기상 악화 시 대피소로, 평상시에는 어린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지캠핑존 데크와 텐트 보수, 수목 관리, 안내판 및 현수막 교체, 모래놀이터와 편의시설 보수, 해충기피제 설치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지하수 수질 검사와 물탱크 청소 등 위생 관리도 병행됐다. 이와 함께, 공단은 국비 2천만원을 활용해 연중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가족 대상 숲속 문화의 밤 공연, 웰니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3월 이용 예약은 캠핑장 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세종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우선 예약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월 12일 발표된다. 일반 예약은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개장인만큼, 캠핑장이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당진·아산 삽교호를 연결하는 명품 자전거도로가 탄생했다. 도는 ‘자전거의 날’인 22일 삽교읍 게이트볼장에서 삽교천 자전거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통식은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삽교천 자전거길은 ‘충청남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지난해 8월부터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도 차원에서 만든 첫 자전거길이자, 도내에 최초로 설치한 자전거 우선도로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자동차 일 통행량이 2천대 미만인 도로의 일부 구간 및 차로를 정하여 자전거 등과 다른 차가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에 노면표시로 설치한 자전거도로이다. 노선은 내포신도시에서 삽교천을 따라 당진 삽교호 호수공원 일원까지 36.4㎞이며, 도로 폭은 4~6m에 달한다. 도로 곳곳에는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펌프, 퍼걸러(파고라) 등을 설치,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삽교천 자전거길은 특히 충남연구원을 통해 안전성, 디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12일 전국 최대 규모의 예당저수지에서 ‘제20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국민 레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낚시의 손맛은 물론 예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당어죽과 민물새우튀김, 돼지곱창, 예산사과 호떡, 육회 등 지역 먹거리 시식도 함께 즐기며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대회 결과 충남 서산시에 거주하는 김창현 씨가 46.2㎝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윤종석 씨(44.6㎝), 3위는 최덕만 씨(42.8㎝)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최재구 군수는 “사과와 황새의 고장 예산에서 열린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예산의 볼거리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낚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