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명예회장 조상호)는 24일 시청에서 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나눔리더 가입식과 관내 어린이집의 착한어린이집 단체가입식을 진행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 독려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개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동참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에서 지난해 기부한 성금 약 1,5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하고, 32곳의 어린이집이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하면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착한어린이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회장이자 나눔리더로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미래세종일보] 강민=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유회·이기항)가 관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에게 생활쿠폰을 지원,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쿠폰은 오는 10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5가구에 매주 2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정상점(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동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기항 동장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재)세종연구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공동으로 '2026년 저속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8월 5일부터 참여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저속노화아카데미는 세종시민이 건강한 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식생활, 운동, 약물 복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대상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독립된 강좌로 진행된다. 오는 26일 세종연구원 강의실 1에서 열리는 ‘식생활·운동 편’에는 이승룡 라곰재활운동센터 대표와 『더 건강하고 재미있는 영양이야기』의 저자인 이경민 강사가 참여한다. 건강수명을 위한 신체활동과 운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악력 측정과 짠맛 테스트를 통해 몸 상태와 식습관을 점검한다. 9월 2일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4층 대강당 도담홀에서 ‘약·영양제와 질환 예방 편’이 진행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이미란 과장과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만성질환 약물의 장기 보호 효과와 올바른 영양제 선택·복용법, 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와 운동 습관을 안내한다. 권영걸 원장은 “건강한 노화는 매일의 식사와 운동, 약물 복용 등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것으로, 국민 누구나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9개의 질문에 답하면 반려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 정보를 안내받게 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상담지를 작성하던 방식을 개선해 상담 내용으로 저장·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고 상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 장애인, 산불 피해지역 주민 등 취약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하반기 참여기관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미래세종일보] 강민=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관련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보훈부 본부 및 소속 직원들의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7월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전에 전달한 성금 1,038만 7,830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다. 조상호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간담회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3만 원을 추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상봉)가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극), 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주혜)과 함께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행복찬’ 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쌀, 곰국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지사협 위원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살폈다. 또한, 세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요양원에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행복찬’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주거환경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 전의면지사협과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연계,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 7~8월 하절기와 1~2월 동절기에는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지역자활센터, 가정재가복지센터, 하트풀방문요양센터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지난해 시가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한 6개 분야 60개 통합돌봄 서비스는 물론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복지 담당자의 방문 조사와 시 통합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급증하는 캠핑카 및 카라반 이용객에게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합강캠핑장 내 ‘야외 덤프스테이션(오수 처리 시설)’ 2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덤프스테이션 조성은 다변화하는 레저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선진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우수 캠핑장 사례를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검토한 성과다. 이를 통해 그동안 캠핑카 내부 화장실 및 싱크대 오수 처리에 불편을 겪었던 이용객들의 오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야영장으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설치된 야외 덤프스테이션은 캠핑카에서 발생하는 오수(블랙·그레이 워터)를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맞춤형 특화 시설이다. 공단은 무분별한 오수 방류와 환경 훼손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캠핑카 오수 전용 배출 ▲음식물·생활쓰레기 등 투기 전면 금지 ▲설거지 등 목적 외 사용 금지 등의 철저한 이용 수칙을 마련했다. 또한, 사용 후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전용 세척 호스를 비치하고 CCTV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6월 24일 지역본부 1층 로비에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웃기는 경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병원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처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연결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살리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을 비롯해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고 친환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매 행사는 복지관 동아리의 나눔 공연을 시작으로 경매 진행과 행운권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경매 수익금은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 남은 물품은 복지관 자원순환가게 등을 통해 재판매하여 추가 나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에서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25일 세종문화원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과 정태조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 명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세종문화원 1층에서는 6·25전쟁을 기록한 사진과 물품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최민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전장에 나선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호국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9일 조치원노인전문병원, NK세종병원, 서울현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에서 요양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 4곳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주거 지원과 긴급돌봄, 방문간호,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54개 서비스 중 대상자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내년에는 협력 의료기관을 추가 발굴해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환자들이 퇴원하는 순간부터 의료기관과의 연
[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금산주재기자= 금산읍이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서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4월 27일~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된다. 5부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7일: 1·6 △ 28일: 2·7 △ 29일: 3·8 △ 30일: 4·5·9·0, 단, 5월 1일(근로자의 날)은 지급이 진행되지 않는다. 금산읍은 신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인력 배치와 동선 관리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원활한 접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1822명으로, 지급은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에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이번 지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세종지부는 올해 56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10일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과 천변 일대에서 플로깅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천 주변과 산책로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시민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한 시민은 공영주차장 청소로 환경이 깨끗해졌다고 말했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봉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많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세종지부는 조치원 하천과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되어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보호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환경 기념일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 운영을 실시키로 했다. 온기회복쉼터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마련된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으로도 불린다. 이 시설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본적으로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원한다.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온기회복쉼터의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평가 모니터링단'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5기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과 전문가 23명이 모니터링단으로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50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률, 계획 대비 이행 상황과 변경사항,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돌보는 아빠장려금,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다문화가족 정착 사업 등 7개 사업이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돌봄, 주거,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일부 미흡한 세부과제에 대해서는 성과지표 조정 등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