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지역 4개 지자체(공주시, 서산시, 서천군, 태안군)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한 “하이패스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응모되며, 연말정산 세액공제, 지역 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답례품(기부액의 30% 한도)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 단말기까지 특별경품으로 제공된다. 특별경품 당첨자는 10월 둘째 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 균형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고객들이 하이패스를 이용하여 추석 연휴 귀성, 귀경길 고속도로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속 금강을 구하는 우리들의 초록빛 약속’을 주제로 하며,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대상은 금강권역인 대전, 세종, 충남 및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며, 참가신청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사전접수를 놓친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 2, 우수상 6, 장려상 12, 특선 20점 등 총 40점을 선정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한국환경보전원상 등 상장과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상금 500만 원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이 금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조 임원과 세종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함께 이해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노동관계법 지식 전달을 넘어 지방공무원노조 임원과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박 2일간 총 11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 ▲학교노사관계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개별적 근로관계법 이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원격강의로 진행된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과정에는 현장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노사는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문제를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대청엔지니어링 성열구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약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성열구 대표는 1억원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의료장비 확충을 비롯한 발전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기로 했다. 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성열구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부회장, 대전시개발위원회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 부회장, 한밭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모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성열구 대표는 1989년 ㈜대청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래 대전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주요 공공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연간 500억원의 매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계열사인 ㈜대청ES와 ㈜대청EXM이 기계설비 시공 및 기술용역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온화한 성품에 더해 기업 경영에서 신뢰와 원칙을 강조하며 착실히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사회에서 명망을 얻고 있다. 성열구 대표는 “세종충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파크골프협회가 10일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신규 파크골프장 설치를 통한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소 36홀 규모의 신규 구장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건의했다. 특히 전국 파크골프구장은 지난해 5월 411곳에서 올해 8월 기준 575곳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협회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조치원 파크골프 구장과 연계한 18홀 규모 공인 구장 확충 ▲무료 구장 QR 인증제 도입 ▲부강구장 협회 시범운영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조상호 시장은 “10월 중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출범시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세종을 전국 어느 곳보다 파크골프가 활성화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전군 최초이자 유일의 '궁도 9단' 타이틀을 보유한 공군 부사관이 뛰어난 무예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 제8352부대에서 31년째 재직 중인 이석민 상사로 지난 2011년 군 선배의 권유로 활쏘기(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에 입문한 후 끊임없는 정진 끝에 2019년 궁도 최고 승단인 9단을 취득했다. 충북 및 세종시 궁도 대표선수로 활약하며 제104회 전국체전 개인전 동메달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십 차례 우승과 입상을 거머쥔 명실상부한 국궁의 거장이다. 그는 자신의 기량을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크다. 세종시 평생학습센터와 북세종 종합 청소년 센터 등에서 세종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국궁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전통 무예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이 상사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활터가 아닌 붕어빵 틀 앞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면서 남게 된 나눔 행사용 재료를 활용해 새벽 운동을 나오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붕어빵을 구워드린 것이 계기가 됐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근 ‘글로벌 진로탐험대’와 관련해 학생 1인당 부담액과 운영 기간, 사업 규모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혼선이 있을 수 있어 현재 사업 추진 상황을 안내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에서 체험권역에 따른 학생 자부담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사업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언론에 보도된 비용과 운영 기간 등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검토된 안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그동안 학부모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치면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고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가정의 경제적 여건으로 학생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사업 설계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교육급여 수급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서는 자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원 대상 여부가 다른 학생이나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참여는 학생과 학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4만 4,310명이 참여해 93.6%의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내용은 2025년 2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 가해·목격 경험과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 조사 결과, 세종시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5%로 전년 2.4%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피해응답률은 2.5%에서 2.9%로 0.4%포인트 증가했으며, 세종의 피해응답률은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낮았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5.2%, 중학교 1.6%, 고등학교 0.7%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는 0.6%포인트, 고등학교는 0.1%포인트 증가했으며, 중학교는 0.2%포인트 감소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8.2%)이 가장 높았다. 이어 집단따돌림 17.0%, 신체폭력 15.2%, 금품갈취 6.7%, 스토킹 6.3%, 성폭력 5.7%, 강요와 사이버폭력이 각각 5.4%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전·후 공장폐수나 폐기물 등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혹시 모를 환경오염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년도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함으로써 자율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장밀집지역과 주요하천 등 환경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배출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등을 집중 순찰한다. 연휴가 끝난 후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중에는 연휴 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 요청 시 환경관리 취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9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2021년 출범한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부문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여 혁신기술의 실증 및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 82개의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의 82개 참여기관을 대표하는 운영기관으로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가 K-테스트베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82개 참여기관에서 1,627개의 인프라를 개방하고 있다.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는 반기별 연 2회 공모가 진행되며, 이번 모집 분야는 ▲ 연구·개발 ▲ 단순 실증 ▲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의 세 가지 분야이다. 통합공모를 통해 과제 선정 시 기술 및 제품의 연구·개발과 자체 검증을 수행할 수 있고 평가를 통해 기술·개발의 우수성 등 효과 입증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가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가을철 다모작 준비에 따른 퇴비 사용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관내 지자체와 함께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가을철 벼 수확 전·후 및 마늘·양파 등 후작 재배를 위한 농경지 정비 과정에서 퇴비의 반입·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천 인접지역 등에 방치하거나 부적정하게 관리되는 야적퇴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배수로 등 수계 인접지역 야적 여부 ▲퇴비 덮개 설치 및 빗물 유입·침출수 유출 방지 여부 ▲장기간 방치 여부 ▲퇴비의 적정 보관·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드론 등을 활용해 넓은 농경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야적퇴비가 발생되는 지역과 신규 야적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결과 관리가 미흡한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농가와 퇴비 공급자 등이 신속하게 덮개를 설치하도록 현장에서 계도하고,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직접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야적퇴비 관리현황 및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반복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확인과 사후 관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314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309명(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수 결과, 고3 재학생(졸업예정자)은 4,320명, 졸업생은 1,678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316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학생 3,191명, 여학생 3,123명이 접수했다. 전년보다 남학생은 208명(7.0%), 여학생은 101명(3.3%) 각각 증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 ▲2027학년도 6,3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년 사이 982명(18.4%)이 증가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에 접수했다. 2026학년도에는 전년보다 673명(12.6%)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309명(5.1%)이 늘어나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고3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보다 179명(4.3%), 졸업생은 101명(6.4%),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29명(10.1%) 각각 증가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응시자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3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와 문해력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그림책 및 언어 관련 교육활동이 가정의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우리 아이 문해력을 기르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과 문해력 발달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는 즐거운 책 읽어주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정 독서 습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과 읽기 독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승필 작가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의 질문과 반응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 HUSS 하계캠프 in 군산 및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세대 간 활용 격차, 그로 인해 일상의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스마트블랙’을 주제로 AI 콘텐츠를 제작해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재학생 12명이 6개 팀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먼저 2박 3일의 캠프 동안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신창동 일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을 직접 만나며 관광 상권과 전통 상권의 디지털 활용 방식을 비교하고, 고령 상인과 청년 세대를 각각 인터뷰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실태를 조사했다. 이어서 조사 내용을 토대로, 1단계에서는 ‘스마트블랙’을 노래하는 가상의 아티스트 그룹을 설정해 문제 상황을 담은 세로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2단계에서는 이를 알리는 AI 티저 포스터를 만들어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총 15일 동안 영상을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