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송영관) 부설 진천노인대학(학장 이문희)이 2026년도 1학기 학사 일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한 가운데, 노인복지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의 특강이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진천군지회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종강식 및 특강은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진천노인대학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단연 박상도 회장이었다. 현재 대한노인회 혜인 중앙연수원 교수이자 전국 시·도 지방의원 연수기관 특임교수 등 대한민국 평생교육과 노인복지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박 회장은 이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그는 오랜 사회활동과 현장에서 체득한 깊은 경륜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주체적인 노후를 영위하기 위한 실천적 지혜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박 회장은 특강 내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사회활동, 그리고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임을 강력히 역설했다. 거침없고 명쾌한 그의 메시지는 참석한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송영관 지회장은 “무더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상봉)가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극), 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주혜)과 함께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행복찬’ 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쌀, 곰국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지사협 위원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살폈다. 또한, 세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요양원에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행복찬’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주거환경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 전의면지사협과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연계,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 7~8월 하절기와 1~2월 동절기에는
[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3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2026년 총회에 참석해 장기요양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가 보고됐으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차기 지부장 선거도 함께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전시의회가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재정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4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기자=세종시가 50~64세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어진동에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27일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과 연계해 조성됐으며, 기존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 세대의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센터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신중년층의 경험을 살린 실질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총 8개 교육과정에서 16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디지털라벨러, AI 콘텐츠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신중년층에 적합한 직무가 포함됐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일자리 연계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신중년층의 교육, 취업, 정주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신중년 일자리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미래 세종일보] 강은혜기자=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수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는 구랍 30일 금산관내 인구증가 지원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87,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우리 사회의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중물이라도 되어보자는 심정으로 금산군노인회 산하 11개 읍·면분회와 349개소 경로당의 1만2,000여명의 회원이 동참했다. 올해를 포함한 기탁 누적액은 총 3억6,306만 원으로 지금까지 △2018년 950만 원 △2019년 2,000만 원 △2020년 2,350만 원 △2021년 3,700만 원 △2022년 4,500만 △2023년 6,086만원 △2024년 8,020만원, △2025년 8,700만원 기탁이 진행됐다. 이 기탁을 통해 금산군 난임 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탁금 8000만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일정으로 난임부부지원이 추진 중이며 올해 27명이 지원을 받아 7명의 임신성공을 거두는 등 금산군 인구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는 지난 2010년 취임한 태진수 전임지회장 취임부터 가정이 어려운 학생, 노인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이웃돕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허인강)이 18일 2024년 보람동 경로당 대표 10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올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람동은 이번 간담회에서 ▲경로당 이용 한파·무더위 쉼터 활성화 방안 ▲2024년 경로당 운영 지원 ▲겨울철 경로당 안전 점검 결과 등을 안내했다. 이성용 호려울마을5단지 경로당 대표는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경로당 대표와 회원들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권익 보호를 위해 새해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자세로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동은 경로당 대표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난 12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안부를 묻고 겨울철 안전점검을 꼼꼼히 실시했다”며 “오늘 어르신들이 건의한 내용을 포함해 부족한 부분을 살펴보고 개선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5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옛이야기와 선현의 미담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09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제1기 30명 선발로 시작해 현재 전국적으로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6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야기할머니는 학력 및 경력과 관계 없이 1950년 1월 1일부터 196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www.storymama.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 후 오는 2월 16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역별 예비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한다. 선발된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이종엽)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을 대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도담동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 시 경로당이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로당 내 난방기 작동 상태를 살피고 소화기 작동 여부 등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익현 도램마을 16·17단지 경로당 회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방문해 꼼꼼히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추위를 피하실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동장은 “한파와 폭설로 어르신들의 안전이 걱정돼 경로당을 방문했다”며 “도담동 구석구석을 찾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 등 총 8곳으로 78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내년은 올해보다 참여자를 확대해 유형별 ▲공익활동형 2,713명 ▲사회서비스형 790명 ▲시장형 198명 ▲취업알선형 328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신청 기준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며,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내년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관련 자격증 등을 준비해서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노인일자리 여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 보건소(소장 강민구)가 7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취약계층 노인 30명에게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건강측정기기 대여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기반해 노인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기기 종류에 따라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스마트폰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건강측정기기와 연동돼 노인들이 체중,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면 보건소 건강관리사가 비대면으로 건강체크,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치매 예방 콘텐츠, 운동 및 스트레칭 영상 등을 제공해 노인들은 기기를 사용해 다양하게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급상황 시 “도와줘”, “살려줘”라는 말로 시스템 관리자에게 긴급상황을 전달하면 즉시 대처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피커 설치 대상자는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자나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경제적 취약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시장 최민호)는 5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건립하는 부강면 부강리 복지거점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강행복 케어센터는 부강면 지역의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돌봄시설 도입 등 건강, 생활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건립된다. 부강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돼 2020년부터 복지시설인 부강행복 케어센터를 비롯해 ▲부강 우리동네 아지트 ▲공동체부엌 건립을 함께 추진해왔다. 부강행복 케어센터는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1,836㎡로 건립되며 ▲주민건강증진센터 ▲휴게실 ▲생활실 ▲케어안심주택 ▲교육장 ▲공동주방 등으로 구성된다 . 또한, 부강면민을 대상으로 운영인력을 자체 양성해 사회복지사 2명, 요양보호사 4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강문화복지회관의 공동체부엌 준공도 함께 이뤄졌다. 공동체부엌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88㎡ 규모로 건립됐으며, ▲반찬나눔 ▲요리교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시설인 부강 우리동네 아지트는 부강문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일형·김병민)가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세종시 최초로 올해 스마트 안심플러그 30대를 보급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노인부부가구 또는 1인가구 대상으로 안심플러그를 설치해 비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안심플러그는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과 집안 조도 변화를 분석해 사용자의 활동상태를 24시간 원격 관찰(모니터링)할 수 있다. 설정 시간 동안 가정 내 전력 사용과 조도 변화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전송해 담당자가 대상의 위험상황 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연서면 고복리에 소재한 산장가든(대표 정해석)에서 사업비 330만 원 전액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김병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흔쾌히 사업비 전액을 기탁해주신 산장가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고독
[미래 세종일보] 서영신 기자=세종시보건소(소장 강민구)가 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권 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의면 보건지소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권 면 지역은 신도심에 대비해 건강관리를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강에 취약한 노년층 인구비율도 높아 세종시보건소는 가까운 전의면 보건지소를 활용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건강교육 ‘건강백세의 날’, 노년층을 위한 운동·영양을 주제로 한 ‘어르신 근력강화교실’, 혈압·혈당계 대여 서비스인 ‘나의 혈관건강 찾기’ 등을 진행한다. 건강백세의 날은 오는 3월 10일 금연·정신건강예방 교육, 24일 치매예방 및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으로 진행하며, 각 교육당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우선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 근력강화 교실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체력 및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영양 교육으로 만 60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3~5월까지 3개월간 주 2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