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경찰청은 보험금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경위를 숨기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천만원을 편취한 운전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0대)는 지난 5월 충남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유상 대리운전을 하던 중 신호대기 중인 피해 승용차를 추돌했다. A씨는 영리를 목적으로 유상 운송을 하다 발생한 사고의 경우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개인적인 용무로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약 2,7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40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안전시설물을 충격해 자신의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을 숨기고 보험사에 사고 경위를 다르게 알려 차량 수리비 등 약 1,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장선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장은 “보험금 지급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고의로 숨기거나 사고 경위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사기로 확인될 경우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행정처분도 뒤따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베트남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등 피의자 13명과 해당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다액 도박행위자 105명 등 총 118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총책 등 피의자들은 2024년 4월경부터 2025년 2월경까지 베트남에 사무실을 마련한 후, 국내 총판·매장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였고, 문자광고, 인터넷 광고 배너 등을 보고 해당 도박사이트를 접하게 된 다액 도박행위자들은 바카라, 슬롯, 스포츠토토 등 도박을 이용했다. 도박행위자 중 최고 베팅 금액은 약 13억원, 1인당 평균 베팅 금액은 약 6,4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경찰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불법 도박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범행에 사용된 금융계좌 200여개 거래내역 분석 등을 통해 총책 등 사이트 운영자 및 다액 도박행위자를 특정하였다. 특정한 도박사이트 운영자 14명 중 13명을 검거하여 송치하였고, 해당 도박사이트 범행을 최초 계획한 미검 피의자 1명은 현재 베트남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인터폴 적색수배 및 여권 무효화 조치했다. 충북경찰은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범죄행위라며 단순한 금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지역에서 선・후배 관계인 20대들이 조직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약 3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로 주범 A씨(20대)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등 23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비롯해 계좌 추적,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통신수사, 병원 진료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A씨 등 24명이 고의 교통사고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대부분은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배달종사자와 고향 선・후배 등 인적 내트워크를 이용해 공범을 모집한 뒤 고의 교통사고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생활 근거지인 천안지역 교차로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일방통행로 역주행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고의로 충돌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일반인이 아닌 공범끼리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나눠 교통사고를 낸 후 정상적인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사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는, 충북 지역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사업’ 중 ‘대학인프라 활용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지역대학 교수들이, 강의확인서, 구매신청서 등 각종 보조금 신청 및 집행과 관련된 서류들을 허위 작성하는 방법으로 약 1억 원대의 ‘교육분야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대학교수 4명을 검거하여 불구속 송치할 예정임을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 교육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재를 키워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 중심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위 교육사업을 계획하였고, 해당 지역(군)은 위 사업의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년 동안 약 228억 원의 사업예산이 편성되어 18개의 세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찰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위 사업에 참여한 대학교수가 강사비를 허위로 지급받거나 물품구입비를 부풀려 개인적으로 사용한다.’는 제보를 받아, 실제로 수업 및 물품구입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다각적인 수사 등을 통해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함과 동시에 부정수급 사실을 입증하였다. 수사 결과, 모대학교 학과장 A씨 등 4명은, 위 국고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경찰청장(치안감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차 등의 폭주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를 할 경우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주요 예상 집결지에 플래카드 설치 및 대형전광판 VMS, TBN 교통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주 행위 집중 단속과 위험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전일 야간부터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폭주 행위 예상자의 검문검색 및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하여, 현장에서의 무리한 추적 수사보다는 CCTV 등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사후 폭주 행위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한 사법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청과 아산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 불법 주정차, 소음기준위반, 불법튜닝 등에 대한 현장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 행위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므로 강력한 단속과 추적수사로 끝까지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안전한 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8월 4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를 협박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중순경 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하였고,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해당 글의 작성자가 30대 남성임을 확인해 협박 혐의로 검거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는 지난 6월 중순경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 살해 협박 글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위해나 협박성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박 게시글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관광·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하반기 신규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는 관광·MICE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과 정보교류, 역량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현재 회의시설, 숙박업, 여행업, 기획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6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신규회원사 모집과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관광·MICE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관광·MICE 유관 기업, 단체, 기관 등이며, 모집 분야는 ▲정책(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 3개 분과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별도의 가입비 없이 ▲회원사 간 정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세종시문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상봉)가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극), 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주혜)과 함께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행복찬’ 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쌀, 곰국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지사협 위원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살폈다. 또한, 세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요양원에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행복찬’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주거환경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 전의면지사협과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연계,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 7~8월 하절기와 1~2월 동절기에는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내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를 계기로 고물상 등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11일 오전 11시 10분경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고물상 업주는 “청주교도소에서 소화기 등 고물을 처분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물품 확보를 위한 보증금 명목으로 910만 원을 송금했으나, 약속된 물품이 도착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며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가 청주교도소 교도관을 사칭한 피의자의 말에 속아 소화기 21대를 확보하기 위한 보증금 명목으로 910만 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사건을 접수해 피싱전담부서와 연계하여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오창지구대는 동일 수법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고물상과 재활용업체 7곳을 방문하여 범죄 수법과 예방요령을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예방활동 과정에서 한 고물상 업주가 최근 청주교도소 관계자를 사칭한 인물로부터 고물 처분한다는 전화를 받았으며, 다음 날 직접 만나기로 약속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기존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26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 운전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 전반에 약물운전 우려 분위기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올해 충남의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가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음주 사고: 239건(전년 대비 4.8% 감소), 음주 사망사고: 6명(전년 대비 200% 증가) 이에 경찰은 대천·꽃지 등 해수욕장, 계곡, 리조트, 유흥가·식당가·골프장 주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가시적인 장소 중심으로 주간, 야간, 요일, 시간을 불문하고 상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음주·약물 운전은 사회적 파장이 크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SNS, 주요 도로의 VMS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약물 운전은 인지능력의 불안정으로 운전 능력을 저하시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술자리 약속이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26일 공주시 소재 ‘힐스포레’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청소년수사팀장과 함께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을 위한 수사 지침 공유와 피해자 맞춤형 보호·지원 체계에 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초기 신고 접수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해 가해자를 엄정히 수사하고, 고위험 피해자에 대한 민·관·경 협력 기반의 다각적 보호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충남경찰청장의 특별 강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호승 청장은 특강을 통해 “교제폭력이나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는 아는 지인, 연인 사이에서 발생한다는 특성상 강력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현장 수사의 책임자인 과장과 팀장들이 중심이 돼 치밀하고 엄정한 수사 기조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느낄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해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여, 112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83% 감소(69건→12건)했고 중대한 교통위험을 초래하는 대규모 단위의 폭주 행위도 없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총 175건*을 적발했다. 특히, 음주운전·불법구조변경 운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처분할 예정이다. *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141건, 음주운전 18건, 자관법 1건, 소음기준 초과 8건 등 175건 충남경찰청 관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폭주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경찰은 사전에 폭주행위에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행위를 할 경우 강력히 처벌 할 것을 예고할 계획이다. 현충일 당일에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미리 차단할 계획이며, 교통법규위반행위·음주운전에 대해 단속하고 구경꾼 해산도 추진한다. 또한 폭주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추적수사를 통해 폭주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한 사후 사법처리를 확행 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현충일에도 교통경찰·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등 충분한 경력을 동원하고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과 함께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폭주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과 충남자지경찰위원회는 최근 3년간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최근3년 보행자 사망자(’23년: 65명 → ’24년: 68명 → ’25년: 76명) 이에 따라 충남경찰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맞춤형 교육,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보행자 사고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전광판 송출, 플래카드 게시, 가시적 캠페인 등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취약시간대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경찰, 지역경찰, 기동대 등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법규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그러면서, 반복적이고 가시적인 순찰을 통해 무단횡단을 억제하는 한편,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lsquo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은 2023년 개정돼 정착 단계에 있으나 여전히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멈춰야 하는가”에 대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운전자는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교차로 우회전 통행 시 안전을 위해서는 두 번 멈춘다고 생각해야 한다. 첫째,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차량 진행방향 정지선·횡단보도·교차로 앞에서 일시 정지해야 한다. 많은 운전자가 서행과 일시정지를 혼동하고 있으나 무조건 일시정지(바퀴가 완전히 멈춤) 해야 한다. 둘째,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하는 경우 일시 정지 후 우회전 해야 한다. 운전자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하는 경우가 헷갈릴 수 있으나 인도에 보행자가 있다면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충남경찰 관계자는 “정준호 명예경찰이 설명하는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영상을 제작·활용해 ▲대형전광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