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희범)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4건이다. 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건(42.9%),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4건(28.6%) 등으로 전체의 71.5%를 차지한다. 주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차량 화재는 기계·화학적 요인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외출 전 전기차단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화재는 주거와 차량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외출 전 전기차단, 귀성 전 차량점검 등 작은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 없는 편안한 추석 연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청렴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부패 예방을 넘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핵심 가치로 되새겼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와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청렴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청렴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마음속에 되새겼다. 또한 이번 청렴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청렴 한마음 워크숍」에서는 갑질 근절·상호존중 실천 선서식을 시작으로 AI와 영상을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및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성낙문 사장직무대리는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에게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치원읍 직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대응 홍보물을 나눠주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도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최근 말벌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총 234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98%(116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성이 높아지고 번식 속도가 빨라져 벌집 제거 신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택가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공원 산책로 등 생활 밀접 지역에 벌집이 형성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벌 쏘임 예방 수칙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색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이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벌침 제거 ▲깨끗한 물 세척 후 얼음주머니 찜질 ▲호흡곤란·발열 시 즉시 119 신고 및 병원 방문 등의 대처가 요구된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폭염으로 벌의 활동성이 높아져 가을철까지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강민=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세종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누리대로를 포함한 총 17개 주요 도로 내 16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1월부터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운전자는 민간 내비게이션을 통해 ▲녹색·적색·황색·좌회전 등 실시간 차량 신호 상태 ▲신호 잔여시간 ▲우회전 시 교차하는 횡단보도의 녹색 보행신호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시 과속 10%포인트 감소, 급감속 14%포인트 감소, 신호위반 6%포인트 감소 등의 안전 운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통해 꼬리물기 예방, 급제동 감소, 우회전 보행자 사고 예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향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폭염대응 드론팀은 청년자율방재단 드론 자격 보유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주말마다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함께 폭염 취약지역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드론에 장착한 음향장치로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얼음물을 배부하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로 폭염 사각지대를 줄이고, 디지털기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관광·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하반기 신규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는 관광·MICE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과 정보교류, 역량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현재 회의시설, 숙박업, 여행업, 기획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6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신규회원사 모집과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관광·MICE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관광·MICE 유관 기업, 단체, 기관 등이며, 모집 분야는 ▲정책(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 3개 분과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별도의 가입비 없이 ▲회원사 간 정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세종시문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예산 투입 없이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재난 대응 분야는 매뉴얼과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음에도 방대한 양의 자료로 이뤄져 있어 현장에 즉시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왔다. 세종SIREN은 이같은 한계를 현장에서 절감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대응체계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인공지능(AI) 운영'을 통해 본부 내 13개 실무반에 부서별 임무카드를 배정하고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를 지도 형태로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또 다른 기능은 ‘재난상황 인공지능(AI) 분류·전파’ 기능으로, 초(s)단위 재난 유형 분류와 문안 생성, 전파대상 선정, 문구 자동 생성 등을 통해 재난을 신속하게 예측·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주요 도로의 침수 현황과 하천 범람 구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전 대응이 신속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상봉)가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극), 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주혜)과 함께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행복찬’ 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쌀, 곰국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지사협 위원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살폈다. 또한, 세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요양원에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행복찬’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주거환경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 전의면지사협과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연계,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 7~8월 하절기와 1~2월 동절기에는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27일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 4층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시는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총괄하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운영과 실적 관리는 물론 사이버훈련장 및 테스트베드 구축·운영까지 도맡아 이번 클러스터 조성을 이끌었다.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세종SB플라자 2층과 4층에 조성됐으며,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등 주요 시설과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청권은 오는 2029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SB플라자 4층에 문을 여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으로부터 행정수도 세종과 시민의 일상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행정수도 세종의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민·관·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통합방위 업무보고를 통해 드론과 무인기 등 고도화되는 신종 안보 위협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인 만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민·관·군 공조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32보병사단은 세종과 대전, 충남 지역을 책임지는 향토방위 부대로, 국토방위와 산불·집중호우 등 각종 대형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민 지원과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시청 유관 부서,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남부경찰서, 세종시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에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교통안전 취약구간 개선 및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 ▲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 방안 ▲사업용 차량 안전운행 지도·점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 등이 제시됐다. 시는 사후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주추 지하차도 시청 방향에서 사고가 발생해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차도 출입이 통제됐다.
[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벌집 제거 출동은 모두 5만 34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만 5128건 △2024년 2만 45건 △2025년 1만 5169건이다. 월별로는 △8월 1만 9167건 △9월 1만 1942건 △7월 1만 34건 순으로 많았으며, 7∼9월 출동 건수는 4만 1143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다. 올해도 벌집 제거 출동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달까지 출동 건수는 16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1건보다 595건(55%) 늘었다. 벌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활동이 증가하고 7∼9월에는 번식과 세력 확장으로 공격성이 강해진다. 주택 처마와 창고, 베란다, 농막, 산책로 주변 나무 등에 벌집을 짓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뿌리는 등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 내 편의점이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변신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영업시간 동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시는 참여 점포에 무더위쉼터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세븐일레븐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