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용복 대기자= 오정숙 서양화가의 제14회 초대전이 15일부터~29일까지 15일 동안 대전시 서구 만년동 씨젠의료재단 종합검진센타 1층 씨젠 갤러리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내세운 주제도 없었다. 작품마다 내재된 의도는 혼란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가 나름대로의 희망을 작품 속에 담았다 했다. 서양화가 오정숙은 추상화가다. 추상 화가이되 그의 추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추상을 작품속에 담는다. 그래서 필자는 추상화가 오정숙을 만날 때마다 '만약 오정숙 화가가, 화가가 아닌 과학자였다면 어찌 되었을까' 나름대로 상상도 해보곤 한다. 아이작 뉴턴이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은 이 3차원 공간에서 일어나는 운동과 중력, 상대성 이론을 정립했고, 앨런 튜링 (Alan Turing), 존 매카시 (John McCarthy), 존 홉필드 (John Hopfield) & 제프리 힌튼 (Geoffrey Hinton)은 인공지능 AI를 개발하는데 선구자 역할을 했던 과학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 서양화가 오정숙은 눈에 보이는 현실의 형태를 그대로 작품속에 담지 않았으며, 자신이 느끼는대로 심적 주관성이나 내면의 이야기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사단법인 세종문화예술진흥원(이사장 윤정숙)과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대표이사 문인근)이 운영하는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문화예술진흥원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지난 8월 7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무형유산 특수체험 ‘오감으로 느끼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협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통예술을 직접 듣고 따라 부르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세종지역에서 국악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정숙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윤정숙 이사장은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예능이수자로서, 이날 어르신들에게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선소리산타령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고 직접 노래를 들려주며 전통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선소리산타령의 소리와 장단을 배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자로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고상백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연세대학교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정회원 및 정책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기술 혁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고상백 원장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3년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한 단계 진화시킬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공사 간 간섭과 예산 중복 투입 같은 비효율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해 왔다. 정부청사 이전에만 프랑스가 12년, 스웨덴이 19년 소요된 것에 비해, 착공 5년 반 만에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종합사업관리(PM)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종합사업관리(PM)는 여러 사업을 하나의 목표 아래 조정·관리하기 때문에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어 왔다. 대표적으로 6-1생활권 북측열원 공급시설 열수송관로 재시공 방지를 위한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 원, 6-2생활권 변전소 송전선로 지중화 공법 변경을 통해 약 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한 바 있다. MPAS는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PM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한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기존의 사업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8월부터는 아동학대 사망사건 심층 분석 체계 도입, 반도체 전 공급망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 고의적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금지 및 처벌 강화 등 아동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 미래 산업과 국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된다. 법제처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102개의 법령이 8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피해아동 가족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먼저, 친권자나 후견인 또는 부양의무자가 모두 아동학대행위자인 경우 등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도 지방정부의 장이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피해아동의 취학을 요청하거나 학교의 장을 통해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감 등이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하여 보호자 동의 부재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자 면담 및 형사사법정보 제공 요청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한 청렴 수준과 부패 경험 등을 조사한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의 세 영역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하며, 그 중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된 영역인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공직자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반영하는 핵심 평가영역이다 청렴체감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되며,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평가결과를 종합해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록과 트롯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정수라의 인생곡을 각자의 개성과 색깔로 재해석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부터 관객과 하나 된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먼저 미(美) 천록담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승부수를 던진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 활동을 했다는 그는 "록 스피릿을 끌어 올려 보겠다"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가 끝나자 남승민은 "형이 '금금'에서 부른 노래 중 최고였다"라고 극찬하고, 춘길 역시 "천록담만 할 수 있는 장르를 보여줬다. '알앤뽕'의 정수를 보여준 무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록 감성과 트롯의 매력을 절묘하게 녹여낸 천록담의 활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천록담과 맞붙는 추혁진은 정수라의 대표곡 '환희'를 선곡한다. 올림픽 응원가로도 사랑받아 온 곡에 추혁진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급기야 한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진풍경까지 벌어진다. 이특은 "객석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은 강남구 소재 기계식주차설비 철거공사 현장에서 개구부로 떨어져 사망한 중대재해 사건(’24.3.10.)과 관련해 원청(주차설비공사업체)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25일 구속했다. 이는 서울권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한 첫 번째 사례이며, 올해 4번째 구속사건이다. 사고 당일 공사현장에서는 주차 팔레트, 리프트 턴테이블 등이 해체되면서 개구부(높이 약 15.7미터)가 형성됐고, 해당 주차설비 내에서 노동자가 리프트 기어를 해체하다가 개구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원·하청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자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조사보고서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원청 대표이사·현장소장의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책임 회피를 위한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크며,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우주항공청 인사(2026. 8. 3.)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조 아 리 ▲ 우주항공정책과장 현 영 목 □ 과장급 전보 ▲ 정보화담당관 권 상 욱 ▲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 이 상 연 ▲ 국가위성운영센터장 박 성 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정부는 7월 31일 16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장기근속장려금 대상의 근속기간 요건을 완화(동일기관 3년 이상 → 1년 이상)하고 근속장려금 금액도 확대하는 등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개편했다. 또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임 요양보호사의 근무 대상기관도 확대했다. 중증장애인 등 고난도 돌봄을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가산급여 확대와 활동지원 단가 인상도 지속 추진 중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정부와 한국노총은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돌봄은 생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 동시에 결국‘사람’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영역이다”라고 강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30일) 오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 어제 열린 칠레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모여 있는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거리의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칠레한인회가 추진해 온 이 사업은 구청과 구의회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실을 맺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거리 지정에 힘이 실렸다. 동포들은 신규 거리 표지판 설치 등 후속 절차를 앞둔 뜻깊은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한국의 거리를 찾은 것을 열렬히 환영했다. 현장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동포들과 주민들이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맞이했다. 한 동포는 애국가를 부르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먼저 칠레한인회를 방문해 하상욱 칠레한인회장으로부터 한인회의 활동 현황과 자체 방범 체계, 재외투표소로 활용되는 공간 등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2026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후기 수집·처리 정보공개 온라인 쇼핑몰의 사용후기 수집·처리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 주요 내용 사업자가 온라인 쇼핑몰(플랫폼)에 소비자 사용후기를 게시하는 경우 그 후기의 수집·처리에 관한 정보도 함께 공개하도록 의무화 · 시행일 - 2026년 7월 21일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보도자료>"전자상거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025.12.30.)" ■ 자주 묻는 질문 Q.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 Q.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사용후기 작성권한, 게시기간, 등급평가 및 삭제 기준, 삭제 시 이의제기 절차 등 사용후기 수집·처리 정보의 투명한 공개 Q. 예전과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용후기 관련 정보 공개> (제도 시행 전) 사용후기 관련 정보 공개 여부를 온라인 쇼핑몰이 자율적으로 결정 (제도 시행 후) 온라인 쇼핑몰이 사용후기 작성권한, 게시기간, 등급평가 및 삭제기준, 삭제 시 이의제기 절차 등 정보를 의무 공개 Q. 언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사이버몰(온라인 쇼핑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발굴한 작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로, 행정구역 개편 때문에 주소지와 경작지의 행정구역이 달라져도 본인 귀책 사유가 없으면 종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농업의 주업 요건을 판단하도록 하는 예외 규정을 두는 내용이다. 현재 농촌 외 지역에 주소(농업인)·주된 사무소(농업법인)를 둔 경우는 농업의 주업요건을 갖추어야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농업의 주업요건 충족을 위해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같은 행정구역(시·구)에 있으면 최소 1,000㎡의 영농종사를 해야 한다. 이는 도시 거주자 중 농업을 실제 생계와 주된 활동으로 하는 사람을 구분해 직불금을 지급하려는 취지이다. 다만, 최근 지방정부에서 인구 변화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실제 생활권과 행정단위를 일치시키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같은 장소에 계속 살고 농사를 짓고 있어도 거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2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년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거둔 성과와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 의원은 먼저 “지난 2년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파면, 조기 대통령선거와 국민주권정부 출범, 제9회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시간이었다”며 대선·지선 승리에 대해 세종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세종국회의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여러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선‧지방선거 승리로 민주당 지역 기반 강화 강 의원은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세종지역 선거를 총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힘을 모아냈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에서 55.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년 만에 세종시장을 탈환하고, 세종시의회 전체 21석 가운데 18석을 확보했다. 강 의원은 “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