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대한신학대학교대학원 심리상담치료학과(학과장 신동렬 교수)는 5일 오전 11시 30분 개강예배를 마치고 석사·박사과정 원우들이 한자리 모인 가운데 개강 축하 식사의 자리를 가졌다. 개강예배의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이날 식사는 오랫동안 서로를 기다려온 원우들의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웃음꽃으로 식사자리를 가득 채웠다. 방학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과 임상 역량을 다져온 원우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그동안 쌓였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식사 자리에는 학과에서 특별히 정성껏 준비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준 닭강정부터 신선함이 살린 각종 야채, 그리고 오리 및 돼지고기 수육이 중심을 이룬 풍성한 뷔페식 요리가 차려진 상태에서 식당에서 제공된 깊고 진한 풍미의 카레밥까지 더해져 원우들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완벽한 한 끼"라며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심리상담치료학과를 이끌고 있는 신동렬 학과장 교수가 직접 참석해 원우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신 교수는 이번 학기 진행될 주요 교과목 수업 일정은 물론, 석·박사 과정의 핵심인 논문 작성 전략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세
세종CEO언론협회는 세종시교육청의 금고 선정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보자들의 제보를 받아 집중 취재를 통해 실상을 밝힐 방침이다.<편집자 주> [미래세종일보] 세종CEO언론협회 기자단=수조 원에 달하는 세종시의 막대한 교육재정을 책임질 금고 선정 절차가 또다시 ‘짜고 치는 고스톱’ 전락 위기에 처했다.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공언이 무색하게, 실상은 현 금고지정 은행인 NH농협은행의 독점 체제를 유지해 주기 위한 ‘맞춤형 레드카펫’이 아니냐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와 각종 기금을 관리할 단일금고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지난 4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어김없이 NH농협은행 홀로 참석해 지난 2022년에도 농협은행 단독 응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금고를 거머쥐었던 전례가 고스란히 재현될 판이다. 간판만 ‘일반경쟁’을 내걸었을 뿐, 사실상 진입 장벽을 높여 다른 시중은행의 발길을 원천 차단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상식 이하의 모호한 공고문 문구다. 교육청은 신청 자격을 세종 관내에 ‘본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3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와 문해력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그림책 및 언어 관련 교육활동이 가정의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우리 아이 문해력을 기르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과 문해력 발달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는 즐거운 책 읽어주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정 독서 습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과 읽기 독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승필 작가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의 질문과 반응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한국 학생들이 국제 과학·발명 연구대회에서 환경·공학·생명과학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를 선보이며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청주와 세종, 충남 지역 학생들이 자연의 원리를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 기술부터 드론 소음 저감, 활성산소와 인체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과학탐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IYSA(Indonesian Young Scientist Association)가 운영하는 국제 학생 연구·발명 대회 계열로, 학생들이 직접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실험 설계와 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 도출, 영어 발표 및 질의응답까지 수행하는 연구·발명 중심의 국제대회다. ◆ 자연의 거미줄에서 찾은 미세플라스틱 해법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연구는 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거미줄 구조를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Microplastic Trapping Using a Spider Web Structure)’이다. 김인혜(청주 중앙중학교)·차정민(세종 고운중학교) 학생은 자연 속 거미줄의 구조적 특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미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미세플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우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알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관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미래도시와 공간을 이해하는 국토 분야 체험을 비롯해 생활 속 법과 경제, 디지털 공간정보와 미디어 활용 교육, 자연생태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폭넓은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은 23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도사 자격 ▲직업역량 강화 ▲디지털 자격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총 32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총 429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수강 신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강좌·신청’ 란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학습자의 삶과 내일을 변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을 목표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일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단체 대표자들과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상견례는 제5대 세종시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만남으로 노동조합, 단체 대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상견례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꿈을 이루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가는 세종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4일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 성과 공유회’(이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국제교류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읍면지역 중학생 17명은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생 20명은 일본에서 각각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중학생 2명과 인솔교사 1명, 일본을 다녀온 고등학생 2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현지에서의 배움과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교사들 역시 “국제교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정신분석꿈해석연구소가 꿈 해석과 정신분석 상담의 실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전문서 3종을 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전문서적은 꿈을 단순한 상징 풀이가 아니라, 무의식의 언어이자 상담과 치유의 통로로 바라보는 관점 위에서 출발한다. 한 권은 꿈 해석의 이론적 토대를 체계화하고, 다른 한 권은 실제 임상 장면에서 그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꿈 분석의 학술성과 실무성을 함께 겨냥했다. 먼저 『정신분석·꿈 해석 - 2단계 꿈탐구』는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출발점으로 융·아들러·라캉·비온, 그리고 현대 신경정신학의 연구 흐름까지 아우르며 꿈 해석의 이론 지형을 폭넓게 정리한 심화 교재다. 이 책은 꿈을 욕망, 기억, 검열, 왜곡, 방어기제, 정신에너지의 움직임으로 읽어 내며, 악몽과 외상 기억, 자각몽 같은 임상 주제까지 다룬다. 특히 '탐색, 통찰, 실행'의 경험 꿈 모델과 여섯 가지 실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실제 상담 장면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담 전공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유용한 안내서다. 함께 기획된 『꿈으로 하는 정신분석 임상사례』는 총 34개의 실제 꿈 사례를 수록한 본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 “꿈에심리상담센터”가 지난 4일과 11일 양일 진행된 드라마심리상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드라마심리상담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참여자가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관계를 체득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가운데 높은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드라마심리상담 분야 전문가인 공현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전문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 교수는 교육 전 과정에서 참여자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 적용 가능한 구조와 개입 방식을 체계적으로 강의했다. 이 교육 과정에서는 ‘조각상 만들기’를 통해 비언어적 감정 표현을 탐색하고, ‘텔레(Tele)’ 개념을 중심으로 관계 속 정서적 연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중자(Double)’ 기법을 통해 내면의 미표현 감정을 언어화하는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역할교대(Role Reversal)’를 통해 타인의 입장에서 관계를 재구성하는 경험이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정인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모여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일상과 학교생활 속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으며,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제1형 당뇨병 이야기 ▲영양 및 식사 관리 교육 ▲학생·학부모 대상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초등·중등으로 나뉘어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당뇨관리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관리 방법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를 주제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 성장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연구는 세종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정책연구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객관적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교원의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사회정서적 성장뿐 아니라 건강한 교실 관계와 학교문화 조성,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교원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인사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HRD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신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훈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중소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직자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기업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인력양성 사업이다. 현재 HRD4U(생애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통합플랫폼)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목록 기준 전국 223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26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기관은 총 46개 기관이다. 특히 지역산업맞춤형 유형에서는 전국 65개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중 15개 기관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국립한밭대 HRD센터장 변영조 교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신축공사 주변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적정한 휴게공간 제공, 개인용 보호구 지급 등 집중호우 및 폭염에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축현장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최대한 주민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하고 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박수현 충남도지사 취임식에서 인성교육 중심 도정 선언과 함께 도정 첫 번째 추진 과제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을 전격 선포한 박수현 도지사에게 환호를 보냈다. 박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충(忠)·효(孝)·예(禮)’ 세 가지 가치를 충남 도정의 흔들리지 않는 기본정신으로 천명했으며, 이를 교육 현장과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일기 쓰기’를 교육청과 협의해 적극 시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는 박수현 지사가 후보 시절부터 이어온 인성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약속의 결실로 보인다. 박 지사는 선거운동 기간 중이던 지난 5월 26일, 인추협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인성 회복을 위한 동행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도정의 일환으로 ‘사랑의 일기장’ 보급 및 관련 인성교육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취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