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우체국 쇼핑몰 온라인 추석 기획전’을 운영한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종시의 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우체국 쇼핑몰 내 ‘지역 브랜드관’을 통해 육류 선물세트, 커피 드립백, 와인, 비누, 약과 등 명절 선물과 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되며, 20%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돼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췄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 ‘따사누리(dsnuri.com)’에서도 이번 기획전을 확인할 수 있다. 따사누리 메인 배너를 통해 우체국 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해 소비자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추석 기획전이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4,000건에 해당하는 92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전액 부과한다. 고지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며 “재산세는 시 운영의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첫 번째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지난달 두 번째 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의 준공을 마치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복합문화단지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12월 개관하며 첫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은 창의·융합형 전시·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개관 2년 8개월 만인 지난달 8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약 50만 명을 달성하였다. 여기에 지난달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두 번째 주자인 ‘도시건축박물관’이 건축공사를 준공하며 단지 완성의 두 번째 단추를 꿰었다. 도시건축박물관은 연면적 21,091㎡, 부지면적 11,97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국내외 도시·건축 문화의 허브이자 연구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7월 공식 개관할 계획이다. 이처럼 결실을 맺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행정수도 완성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수반돼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형 부위원장은 국회 앞에서 진행 중인 ‘1인 시위’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보다 긍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으로 표현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홍보활동에 더해 국민이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공감대 확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동호 위원은 전국적인 홍보에 앞서 충청권 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언론사의 TV 토론 등에 세종을 대표하는 인사가 적극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명숙 위원은 시민들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 등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안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종섭)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신일 의장과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을 포함해 전국 시도의회 대표단 15명과 강득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기자회견은 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신일 의장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됐다. 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지방의회의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주민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바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현행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을 집행기관에 의존하는 한계를 지적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를 열고, 모니터단 운영 관련 안내와 의견 공유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해 정연희 부위원장, 김학서, 박란희, 박병남 위원과 도시환경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순히 시정을 제안하는 것에서 나아가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모니터단의 역할을 되새겼다. 아울러 심도 있게 회의를 운영하고 의정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비판과 격려 등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시환경분과 모니터단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안건들을 제안하며, “주택, 도로, 상하수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직접 살펴 세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순열 위원장은 ”향후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정을 견제하고 소통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어진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책 읽는 방축천’을 개최한다. 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독서존과 책 대여소가 상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무상으로 대여한 도서와 시립도서관 기부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나의 인생 책, 선물합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 뮤지컬 ‘시골쥐와 서울쥐’, 버블쇼 등 어린이 공연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연계 프로그램인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지역상점들은 디저트와 소품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교보문고 ‘북캐시’, AK플라자 ‘커피쿠폰’, 삼화문구 ‘문구류’ 등의 후원 물품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해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여성농업인 4명이 특별상(대동단결 도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실력을 겨뤘다. 세종시에서는 여성농업인 4명(최태분, 전순덕, 김용화, 임수연)으로 구성된 ‘세종클러치’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제 농작업 상황을 고려한 반복 실습을 통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단순히 빠르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최태분 농업인은 “처음에는 농기계 조작이 어렵고 긴장됐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연습한 여성농업인들과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고, 앞으로 실제 농작업에서도 안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나성동에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9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원, 오득창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입주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새로운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창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꾸준히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인공지능(AI)·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 컨설팅, 교류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을)은 8일 대기업집단 지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을 지정하기 위해 기업의 주주와 임원 구성, 특수관계인 현황, 주식 소유 현황 등의 자료를 제출받고 있다. 하지만 자료를 내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해도 제재가 형사처벌 중심으로 되어 있어, 위반행위의 정도에 맞는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형사처벌과 별도로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위반으로 대기업집단에 포함되어야 할 관계인이 빠지게 된 경우에는 관련 자산총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 2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강준현 의원은 “대기업집단을 정확하게 지정하려면 기업이 제출하는 자료부터 정확해야 한다”며 “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위반 정도에 맞는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조상호 시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제정’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향해 특별법 제정을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1,000여 명의 시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국회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며 “릴레이 캠페인을 하는 것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국회가 국민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3일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 발맞추어,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신청사 건립의 경우 이전기관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용지를 확보하고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7년 중으로 이전하는 기관의 경우 신청사 건립 시점까지 최적의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건물 등을 활용하여 최적의 업무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세종시 등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하는 기관의 공무원과 가족들의 이주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행복청-세종시-LH 등으로 구성된 ‘중앙행정기관 이전 지원 협의체(가칭)’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정적 주택공급,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복지 등 종합 이주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 위주로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빛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가수 ‘경서’와 ‘그렉’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 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30일을 앞두고 풍성한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전문 예술인, 국립예술단체, 유명인 등이 세종과 한글을 매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과 푸른들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중앙공원에서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첫날에는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기부 천사 션 ▲케이-웰니스 전도사 마선호 ▲개그우먼 김혜선과 점핑머신팀 등의 무대로 축제를 연다. 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공연 ‘문’ ▲국립정동극장의 연희극 ‘광대’ 등 한글축제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첫날 야간에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0여 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한글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는 여전히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선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