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김명숙·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종사자 인력 지원 현실화 △시간외근무수당 지원 확대 △기능 보강 사업 지원체계 마련 △판매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일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 현장으로 기능하는 만큼, 시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신뢰를 갖추었을 때 담당 부서에서도 자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제110회 정례회 모니터링과 관련하여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복지위원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국민의힘)은 제275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심사에서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국·시비 반납, 체납 증가, 형식적인 성과지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결산심사의 결과는 다음 해 달라진 숫자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심사의 기준을 ‘지난해 지적했던 문제가 올해 실제로 개선됐는가’에 두고 각 부서의 예산 집행과 사업성과를 살폈다. 감사 분야에서는 성과지표가 매년 100%에 가깝지만 유사한 감사 지적이 반복되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감사는 많이 적발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 건수보다 반복 지적 감소율과 제도개선 실적 등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늘고 자체재원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국·시비 의존도는 높아지는 상황을 지적했다. 어렵게 확보한 국·시비의 반납과 반복적인 사업비 이월을 줄이고 실제 주민 혜택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복되는 집행잔액 문제도 지적했다. 직원 건강검진비가 지난해 지적에도 다시 1억 원 이상 남은 데 대해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세종시의회 의원이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만장일치로 선임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정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의 역량을 모으겠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4일 오후 3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대전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서비스를 책임질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 체육, 장사복지, 도시기반 시설 운영 등 대전 시민 생활편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단 이사장의 리더십과 경영 능력, 조직관리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며, “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청문절차 진행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7일 청문회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청광역연합의회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이룬 지역의 성공요인을 통해 앞으로 충청광역연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가 끝나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성규, 김명숙 의원의 요청으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반드시 제정!”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과 자치분권 선도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윤성규 의원(세종시 조치원읍2,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는 충청권의 공동현안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연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또한, 김명숙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구형서 의장(충남 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광주전남통합특별시를 비롯한 전국의 각 시·도와 긴밀히 손을 잡고 대외 협력 행보를 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 의장은 25일 협의회로부터 TF 단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TF 출범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등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이어 안 의장은 이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협의회장(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은 각각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들이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지방자치법’에 분산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근거를 별도 법률로 체계화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의회 스스로 조직과 예산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제한적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의원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선다. 의회는 이번 달 28일까지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의회 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시켜 보다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의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존중 가이드라인의 핵심 실천 과제는 크게 3가지다. 먼저, 업무지시 분야에서 직무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금지하고 관련 조례에 근거해 사적 노무 요구 및 부당 지시를 철저히 근절한다. 또한, 자료요구 분야에서 공문 등 공식 절차를 준수하고 피요구 부서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충분한 제출 기한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언어·태도 분야에서 공·사석을 구분해 ‘○○의원님’, ‘○○주무관님’ 등 올바른 존칭을 사용하며 상호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정착시킨다. 의회는 챌린지 추진에 앞서 홍보 포스터를 청사 내에 게시하고 9월 초까지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 누리집, 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지속해서 알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9일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른 광역 단위 거점기관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세종특별자치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통합 운영에 따른 공간 재배치 과정에서 세종보조기기센터 이전 대책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됐다. 이날 자리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세종보조기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명숙 의원은 “세종시는 영유아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필요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개입 체계가 시급히 구축되어야 한다”며, “센터 개소가 늦어지더라도 기존 기관 간 연계 지원 방안을 즉각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가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박범종 위원은 “센터 신규 설치와 공간 재배치, 이전에 필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9일 오전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명숙 위원,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 요구안(장애인 이동권 보장,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시행, 지역사회 자립지원 방안 등) 검토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등이 제시됐다. 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재정 여건과 복지 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에 모두 공감하며, 정해진 예산과 법적 테두리 내에서 현안을 해결해 나갈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회 차원에서는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타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별도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명숙 위원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작은 것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등 신규 사업 역시 예산 부담을 이유로 시작부터 막기보다는, 적은 인원이라도 우선 시도하며 단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13일 세종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열릴 예정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앞두고 마련됐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이 사전에 직접 만나 주요 협력 의제와 세부 일정, 협약 문안 등을 조율하기 위한 취지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 공조 ▲지방의회 제도개선 및 지방분권 강화 등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발전과 자치권 확대를 위한 두 기관이 뜻을 함께하고, 향후 구체적인 연대 및 정책 대응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도의회 간의 굳건한 연대와 정책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 간담회를 마중물 삼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향후 활동 계획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조속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결의안 및 건의안 채택, 성명서 발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집행부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세종시의 숙원사업”이라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현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하고, 박병남 의원이 ‘행정수도 세종의 지속가능한 재정기반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민원콜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이다. 이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성칠)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조성칠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제10대 의회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하고,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칠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가장 절박하게 호소하신 것은 바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씀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 그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을 구호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 심각한 재정난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예산 심의를 예고했다. “실효성이 없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되던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으로 온통대전 2.0, 고유가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예정된 추경 심사 역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 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