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탄방동 77-11)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통 문자 민원으로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마실국민체육센터를 찾은 전 청장은 실내 온도가 31도를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2층 체육관 및 시설 내 영유아 동반 이용 편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외 시설물 환경과 이용 기준 및 안내문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로에서는 △보도블록 요철 △경계석 단차 △가로수 뿌리로 솟아오른 보도블록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조사했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유천초등학교와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직통문자민원 현장 확인을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천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는 수목과 잡초가 보행 공간을 침범해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후문과 연결된 월평근린공원 내 비포장 등산로는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어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학생들의 실제 통행 상황과 주변 안전 위험 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비포장 구간 정비 등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야간 등하교 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해당 구간의 공원 등 추가 설치 필요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 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대전 서구 복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호)는 22일 관내 어린이 공원과 골목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대대적인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복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어린이 공원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골목길 사각지대를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고자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역을 나누어 공원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청소 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공원 놀이시설,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을 병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에 앞장서 온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성호 복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공원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응급 의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신속한 대처 방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법을 다뤘다.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증상과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설명해 주민들이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반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도 예산 절감에 동참하고, 재원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구의회는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삭감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강정수 의장은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재원이 먼저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이 이번 결정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서구의회]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광성결교회, 서광감리교회, 세등선원과 부설주차장 공유 개방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주차난 완화 및 유휴 시간대 주차장 공유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3개 시설의 부설주차장 76면이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다. 구는 주차장 내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아주신 협약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공유하는 선진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관내 31개 민간 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1,229면을 일반 주민에게 개방 중이다. 서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를 통해 부설주차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서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 도안동 주민자치회 마을배움분과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와 실습용 장비를 직접 섭외하고,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주문 과정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경숙 분과장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교육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재 도안동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교육을 마련한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서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8회차에 거쳐 영어 독해 강좌 ‘영어 동화를 읽는 도서관’ 하반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90분씩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프로그램보다 분량이 더 긴 동화들로 구성해, 정서 함양은 물론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듣기·말하기 연습은 물론, 퀴즈와 토론 활동을 통해 표현력도 기를 수 있다. 지역 주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내달 3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청소년 특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이달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전MBC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방문해 과학 기술과 방송·미디어 분야의 현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구 탐방은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 과학 기술 관련 기관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2024년 11월 특수영상콘텐츠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가운데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창의과학관’을 이수한 청소년 3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터를 견학하고, 대전MBC에서는 스튜디오와 뉴스 센터, 라디오 주조정실 등을 둘러보며 방송·미디어 제작 현장을 체험했다. 전문학 청장은 “대덕특구와 특수영상콘텐츠특구는 대전의 우수한 과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공약인 ‘중장년 징검다리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삼 수확기를 앞두고 대규모 생산 인력이 필요한 기업의 채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50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에 참여했다.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사전 취업 상담과 맞춤형 알선을 통해 구직자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180여 명이 채용 예정자로 이어진 성과를 거뒀다. 전문학 청장은 “중장년층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을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현장에서 촘촘히 연결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서구]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운영 중인 관내 한 예식장에 대해 건축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제공한 사항과 관련해 오는 24일부터 해당 업소 폐쇄 조치를 시행한다. 해당 건축물은 기존 공연장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예식장으로의 용도변경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예식장으로 운영된 사실이 확인됐다. 아울러 건축물 내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제공한 사실도 파악됐다. 이에 서구는 건축물의 무단 사용에 대해 사용금지 등 건축법에 따른 행정조치와 함께 건축주를 고발하고, 사용금지 명령 위반에 따른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진행해 왔다. 또한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건축주를 고발하고 청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4일부터 해당 음식점 영업소에 대한 폐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건축물의 적법한 사용승인 및 용도변경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식장 운영이 계속되고, 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제공하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탄방역에서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은 탄방역 3번 출구와 지하 편의점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관·군·경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역사를 방호하고, 테러 발생에 따른 화재와 인명 피해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방역은 지하철 이용객과 공공기관 종사자 등 유동 인구가 밀집한 곳으로, 테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이다. 서구는 각 기관 합동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초기 조치와 현장 방호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서구청 △대전교통공사 △1970부대 3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자율방재단 △탄방동 통장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급차, 순찰차, 폭발물처리 차량도 투입됐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테러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비상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괴곡동 마을운영위원회가 음력 칠월칠석 맞이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목신제는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느티나무에 제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날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구비 보조금과 마을 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풍물놀이 및 가야금병창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목신제 제례, 먹거리 나눔, 식후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전문학 청장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 느티나무를 보존하고 지역의 소중한 민속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인국 괴곡동 마을운영위원회 대표는 “목신제는 오랜 세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전통으로, 해마다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평온을 기원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느티나무와 함께 이어져 온 마을의 이야기가 후대에도 계속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선 전문 강사의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과학과 미래 진로를 주제로 한 각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 산업을 향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강좌는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반별 10회차로 운영되며, 독서 수준을 고려해 △초등 1~2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초등 3~5학년(관내 5개 공공도서관) △중등 1~3학년(둔산도서관)으로 나눠 열린다.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의 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