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대덕대로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 당초 10월 15일부터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빵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통제기간이 겹칠 경우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통제 시작일을 10월 19일로 조정했다. 대덕대교 구교는 준공 후 약 45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5공구 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시는 도시철도 건설과 연계해 기존 신교는 유지하고 노후화된 구교만 철거·신설해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운행과 도로 이용에 필요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개축 대상은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잇는 대덕대교 구교 360m 구간이다. 기존 구교를 철거한 뒤 같은 위치에 새로운 교량을 설치한다. 이에 따라 대덕대로의 대덕대교네거리~과학공원네거리 구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31개월간 부분 통제된다. 통제 기간은 공정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통제 기간에는
[미래세종일보] 정지용 사진 전문기자=2026 천안 흥타령 춤 축제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 결선 및 시상
개고기를 먹는 문화는 개를 가축으로 기르면서부터 시작된 것일 터이다. 문헌적 증거는 고려 중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온다. 이규보가 지은 ‘슬견설’蝨犬說은 떠돌이 개를 몽둥이로 쳐서 죽이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와 돼지의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어떤 사내와 그 다짐에 대해 반박하는 이규보의 대화를 싣고 있다. ‘슬견설’로 고려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개고기는 사시사철 먹지만, 복날이면 일부러 찾아서 먹는 것이기도 하였다. 이 풍습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역시 그 정확한 기원은 알 수가 없다.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는 ‘효종실록’ 즉위년(1649년) 8월19일에 실린 기록이 아닌가 한다. 이날 기사에 “우리나라 풍속에 여름철에 개고기를 삶거나 구워 먹는데, 그것을 가장家獐이라고 한다”는 말이 나온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가장’이란 말이다. 직역하면 ‘집노루’란 뜻이다. 개를 ‘집노루’라고 부르는 언어 관행은 16세기에 이미 있었다. ‘묵재일기’默齋日記에 이문건이 지인을 찾아갔다가 주인이 구워 주는 ‘가장’을 먹었다는 자료가 나온다(1552년 6월23일). 또 이문건의 지인들은 개고기를 먹는 가장회家獐會를 열
[미래세종일보] 정지용 사진 전문기자=2026 천안 흥타령 춤 축제 개막식
◈ 아신화해(我身和解) 나 몸의 갈등과 다툼을 그치고 서로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을 푸는 것우리는 나의 몸과 화해해야 합니다. '건강'이란 단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과의 관계가 평화로운 상태입니다. 몸의 말을 듣고, 그 리듬에 맞춰 사는 것이 진정한 건강관리이며, 몸은 쉬고 싶을 때 신호를 보냅니다. 그때는 쉬어야 합니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억지로 먹지 말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잠시 숨을 고르고, 몸은 언제나 우리 편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신호를 외면했을 뿐입니다.우리는 흔히 ‘몸이 재산이다’라고 말한다. ‘신용기관’입니다. 평생 우리의 행동을 평가하고, 신용도를 기록하며, 그 결과를 건강이라는 형태로 알려줍니다. 젊을 때의 무절제는 신용불량의 기록이고, 꾸준한 절제와 운동은 신용점수의 상승이며, 몸의 신용이 높을수록 노년의 삶은 안정되고, 낮을수록 병원비와 고통이라는 이자에 시달립니다.삶은 결국 ‘몸의 청구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의 야식, 쌓인 스트레스, 부족한 잠,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욕망까지도. 몸은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몸의 장부는 수정 가능하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 동안의 추진 내용과 앞으로의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취임 당시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교육 때문에 세종을 선택하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세종교육이 지켜야 할 점과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00일 동안의 주요 활동으로는 취임 직후 153개 모든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과 문제점을 학교 구성원과 논의한 점, 2027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 추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대응을 위해 국회 교육위원장 면담 등이 있으며, 세종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 공모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선 추진할 과제로는 학생의 학습 상태 점검 및 필요한 지원 체계 구축, 세종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운영, AI교육, 교사의 연수와 연구활동 지원 강화 등이 제시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과제들이 학생이 현재의 학습상태에 맞는 지원을 받고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문정의)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로터리)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 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의체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간담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시는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이달 중 검토해 관련기관과 공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볼파크 증축 투자를 비롯해 프로야구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하고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기존 볼파크 1만 7,000석 규모인 관람석을 3,000석 늘려 총 2만석으로 확대하고,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두 기관이 협약한 주요 협약 내용은 최대 130억까지 예상되는 총사업비의 25%를 구단이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사업비 절감, 한화는 시설 개선을 통한 경기장 운영 효율 증진으로 팬들과 대전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에 합의했다. 시는 2027년 9월까지 증축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프로야구 비시즌인 2027년 10월 증축 공사에 착공, 2028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의 랜드마크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더 많은 시민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조속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축제 판촉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지 출장단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시는 축제장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1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또한, 현지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품목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판촉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신 부시장은 LA 우리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판촉전 일정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농식품 유통망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코트라(KOTRA) LA무역관, 충남 통상사무소와는 바이어 발굴·수출 지원사업 연계 등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활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낸다. 시는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점심시간 외식업체를 이용하면 실제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결제한 금액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1만 원, 월 최대 4만 원까지다. 구내식당과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되며, 돌려주는 방식은 캐시백과 청구할인으로 나뉜다. 사업 신청은 본사, 지사, 공장 등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서,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 중인 기업이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월급명세서 등을 10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들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음식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
[미래세종일보] 김명숙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이 정부가 ‘5 극 3 특 국가균형 성장전략 ’ 을 바탕으로 ‘ 꿈의 암 치료 ’ 라 불리는 중입자 · 양성자 치료센터에 대한 전국 단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입자 · 양성자 치료는 암세포 주변에 있는 정상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정밀하게 파괴하여 부작용이 적은 ‘ 꿈의 암 치료법 ’ 으로 , 미국과 일본 , 중국 , 독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 특히 , 박 의원이 ‘ 세계 중입자 ·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중입자 · 양성자 치료센터는 미국 45 개 , 일본 26 개 , 중국 14 개 , 독일 5 개 , 대만 · 이탈리아 4 개 , 프랑스 · 네덜란드 · 싱가포르 · 한국 3 개가 구축돼 있으며 영국과 네덜란드 , 중국은 중입자 ·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 전국에 고르게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배치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은 2012 년 당시 양성자 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가 연 1,500 명에 달했지만 , 영국에 양성자 치료센터가 미비한 탓에 양성자 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경찰청은, 개천절 연휴를 전후해 이륜차 폭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첩보 및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폭주행위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용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폭주행위 차단에 주력했다. 특히, 폭주행위가 집단행동으로 이어질 경우 교통사고와 시민 불안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암행순찰팀·교통순찰대·광역예방순찰대·경찰서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사전에 배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갖추고, 폭주행위 발생 단계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실제 단속 과정에서는 일부 이륜차 운전자들의 집결 움직임이 확인됐으나, 경찰은 기동성이 뛰어난 싸이카(10대)를 현장에 집중배치하고 순찰차 등을 활용한 위력순찰을 실시해 집결한 이륜차 운전자 및 구경꾼들이 자진해산 하도록 조치했다. 경찰의 선제적인 현장 대응으로 집결 움직임이 대규모 폭주행위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이번 개천절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이륜차 폭주행위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장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3건과 교통법규위반(통고처분) 73건을 적발했다. 충북경찰청은 “폭주행위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집결 움직임을
김재문 목사님께서 쓰신 '부부관계 건축하기' 이 책을 처음 읽고 저는 문체의 아름다움과 전문지식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저술되었다는 점에 관해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 '부부관계 건축하기'는 인생의 기본이 되는 결혼과 부부관계의 비결을 집짓기에 비유해서 가르치는 아주 특별한 결혼 교과서라고 생각됩니다. 저자 김재문 목사님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결혼을 기초공사, 기둥, 지붕에 비유하며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하고 있는데, 결혼의 성격, 부부의 역할, 남녀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결혼의 기초로 삼고, 대화, 애정, 성생활, 재정문제를 기둥으로, 신뢰, 용서, 존경, 칭찬, 헌신을 지붕으로 개념화하여 매우 흥미롭고 실용적인 결혼 지침서를 내놓으신 것입니다. 목사님은 결혼에 관한 수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다음, 자신의 결혼에 적용하였고,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지혜를 자신이 만나지 못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위해 나누어 주기로 결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예비부부들이나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실제 경험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고 싶은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북도가 도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층간소음 갈등의 원만한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층간소음이 이웃 간의 단순한 마찰을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5년도 기준 도 내 전체 주택수 대비 공동주택 비율은 68%이며, 층간소음 민원 접수 건수는 687건이다. 이에 충북도는 사전 예방과 주민 자율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1차 교육은 10월 7일 충주시(장소 :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차 교육은 10월 19일 제천시(장소 : 제천시청 본관 청풍호실)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내 이웃 관계 개선 및 소통 방안(공동주택 연구소장) ▲층간소음 관련 법규 및 층간소음 관련 소송 사례(변호사) ▲층간소음관리 우수사례 및 민원 해결 절차(주택관리사) 등이다. 이론적인 접근을 넘어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