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지역 4개 지자체(공주시, 서산시, 서천군, 태안군)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한 “하이패스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응모되며, 연말정산 세액공제, 지역 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답례품(기부액의 30% 한도)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 단말기까지 특별경품으로 제공된다. 특별경품 당첨자는 10월 둘째 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 균형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고객들이 하이패스를 이용하여 추석 연휴 귀성, 귀경길 고속도로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우체국 쇼핑몰 온라인 추석 기획전’을 운영한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종시의 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우체국 쇼핑몰 내 ‘지역 브랜드관’을 통해 육류 선물세트, 커피 드립백, 와인, 비누, 약과 등 명절 선물과 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되며, 20%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돼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췄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 ‘따사누리(dsnuri.com)’에서도 이번 기획전을 확인할 수 있다. 따사누리 메인 배너를 통해 우체국 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해 소비자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추석 기획전이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14일부터 논산 아이파크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5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논산 아이파크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를 바탕으로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지정됐다. 시는 지정일로부터 3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아파트 주요 출입구 등에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과 현판을 설치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정 내용과 준수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12월 16일부터는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은 입주민 스스로의 참여를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논산문화달력’ 웹페이지를 열었다. ‘논산문화달력’은 논산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시, 각종 행사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정리해 보여주는 웹페이지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논산문화달력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으고 달력 형태로 재구성해, 이번 달 논산에서 어떤 문화행사가 열리는지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웹페이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구축·운영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자료 정리와 화면 구성, 월별 정보 갱신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단기간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 매월 새로운 문화 일정을 반영해 달력을 갱신하는 한편, 시민 이용 추이와 의견을 반영해 수록 정보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문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파크골프협회가 10일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신규 파크골프장 설치를 통한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소 36홀 규모의 신규 구장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건의했다. 특히 전국 파크골프구장은 지난해 5월 411곳에서 올해 8월 기준 575곳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협회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조치원 파크골프 구장과 연계한 18홀 규모 공인 구장 확충 ▲무료 구장 QR 인증제 도입 ▲부강구장 협회 시범운영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조상호 시장은 “10월 중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출범시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세종을 전국 어느 곳보다 파크골프가 활성화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미래세종일보 =전군 최초이자 유일의 '궁도 9단' 타이틀을 보유한 공군 부사관이 뛰어난 무예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 제8352부대에서 31년째 재직 중인 이석민 상사로 지난 2011년 군 선배의 권유로 활쏘기(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에 입문한 후 끊임없는 정진 끝에 2019년 궁도 최고 승단인 9단을 취득했다. 충북 및 세종시 궁도 대표선수로 활약하며 제104회 전국체전 개인전 동메달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십 차례 우승과 입상을 거머쥔 명실상부한 국궁의 거장이다. 그는 자신의 기량을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크다. 세종시 평생학습센터와 북세종 종합 청소년 센터 등에서 세종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국궁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전통 무예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이 상사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활터가 아닌 붕어빵 틀 앞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면서 남게 된 나눔 행사용 재료를 활용해 새벽 운동을 나오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붕어빵을 구워드린 것이 계기가 됐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2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7개 기업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56만 8672㎡의 부지에 1조 5303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하면 1811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자동차·우주항공 등 도내 주력산업과 미래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A사는 1135억 원을 투자해 천안 풍세면 개별 입지 1만 5207㎡ 부지에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제조업체인 삼영순화는 989억 원을 투자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내 1만 146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제조업체인 덕산네오룩스는 668억 원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4개소에서 ‘2026년 추석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 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원물 비율 70% 이상 가공식품 포함)을 구매한 소비자는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음식점(횟집 등)의 경우 국산·원양산 수산물 포장판매건에 한해 적용된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 기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상품권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억 1천만 원 상당의 환급예정액이 투입됨에 따라 약 7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해 지역 상권에 큰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예초·노면 청소 작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9억 3,6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예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3회 추진되며, 지난 6월과 8월 1·2차 예초 사업이 완료됐다. 3차 사업은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면 청소차 운영도 병행해 관내 도로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구간 외 보도 및 교통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초와 노면 청소 등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이 국제도시 수준의 시정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충청남도 및 시·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발로 뛰는 적극행정이 필수적”이라며 “평소 중앙부처와 충남도, 도의원과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료를 긴밀히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종 주요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사전 설명으로 이해를 구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사업 추진의 효용성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중기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시민과 관계 기관에 적극 알려야 한다”며 “계획된 각종 추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되 사업 효과성을 꼼꼼히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서산시는 이미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위상과 격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시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디오티미술관과의 교류전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을 통해 마련됐다. 두 미술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시각으로 조형예술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티미술관은 ‘조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된 이후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주목한다. 조형예술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만들어내는 개념과 구조, 제작 과정, 그리고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주변의 조건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 전시를 구성했다.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에서는 이성복과 안재국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이러한 조형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두 작가의 작업은 출발점과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조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접점을 이룬다. 관람객은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보령시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하는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오는 13일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스윙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동시에 한순간의 스윙과 판단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는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하루 동안 열띤 경기가 펼쳐진 뒤 오후 6시 30분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보령시의회 의장, 보령시체육회장, 보령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 4,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663억 원 2,800만 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는 안성천과 입장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다. 시는 341억 9,600만 원(국비 170억 9,800만 원, 도비 85억 4,900만 원, 시비 85억 원 4,900만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마을진입로 등을 정비한다. 주택·상가 침수 피해를 겪어온 성환읍 송덕리 일원에는 292억 원(국비 146억 원, 도비 73억 원, 시비 73억 원)을 투입한다. 이곳에는 배수펌프장 1곳을 짓고 우수관로 0.8㎞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면 풍화와 붕괴로 도로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던 입장면 호당리 일원에는 29억 3,200만 원(국비 14억 6,6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전·후 공장폐수나 폐기물 등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혹시 모를 환경오염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년도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함으로써 자율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장밀집지역과 주요하천 등 환경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배출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등을 집중 순찰한다. 연휴가 끝난 후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중에는 연휴 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 요청 시 환경관리 취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을)은 8일 대기업집단 지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을 지정하기 위해 기업의 주주와 임원 구성, 특수관계인 현황, 주식 소유 현황 등의 자료를 제출받고 있다. 하지만 자료를 내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해도 제재가 형사처벌 중심으로 되어 있어, 위반행위의 정도에 맞는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형사처벌과 별도로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위반으로 대기업집단에 포함되어야 할 관계인이 빠지게 된 경우에는 관련 자산총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 2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강준현 의원은 “대기업집단을 정확하게 지정하려면 기업이 제출하는 자료부터 정확해야 한다”며 “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위반 정도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