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 동안의 추진 내용과 앞으로의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취임 당시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교육 때문에 세종을 선택하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세종교육이 지켜야 할 점과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00일 동안의 주요 활동으로는 취임 직후 153개 모든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과 문제점을 학교 구성원과 논의한 점, 2027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 추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대응을 위해 국회 교육위원장 면담 등이 있으며, 세종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 공모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선 추진할 과제로는 학생의 학습 상태 점검 및 필요한 지원 체계 구축, 세종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운영, AI교육, 교사의 연수와 연구활동 지원 강화 등이 제시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과제들이 학생이 현재의 학습상태에 맞는 지원을 받고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수학 구조물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원목 교구인 ‘카프라’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수학 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시각화하고 체험하며 수학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3인 1팀으로 참가했으며, 총 114팀이 본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별도의 풀이나 접착제 없이 균형과 비율, 무게중심 등 수학적·물리적 원리를 활용해 정교한 구조물을 완성했다. 제작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서로 격려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더욱 견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며 경쟁을 넘어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정해진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고 구조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수학이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며, “실패해도 다시 쌓아 올리며 배운 성취감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기열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집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와 관련해 지난 9월 30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6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보은문화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정시설 공모사업의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안전과 지역 이미지 등 주요 관심 사항을 설명하고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군은 접수된 신청 내용을 토대로 부지 규모와 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대 3곳을 최종 신청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6일 각 읍·면에 안내하고,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 11월 4일까지 세부 유치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모으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은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모인 서명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보은대추 콜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콜센터는 군의 보조사업으로 황토대추연합회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 보은대추 생산예정량은 전년 대비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과 대추연합회는 수매와 판매에 적극 나서고, 농가의 수매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매 요율을 지난해보다 각각 5%포인트 상향한다. 올해 적용 예정인 수매 요율은 △26㎜ 대추 70% △26㎜ 초과 36㎜ 이하 대추 75%다. 군은 콜센터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대추연합회와 협력해 생산된 대추가 원활하게 수매·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보은대추를 공급해 명품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콜센터가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창구가 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산량 증가에 맞춰 대추연합회와 수매·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품질 좋은 보은대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진수를 축하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호김종서함은 정조대왕급(KDX-Ⅲ Batch-Ⅱ) 이지스구축함의 마지막 3번함으로,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t 규모다.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다. 함명의 주인공인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으로 북방 영토 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현재 세종시 장군면에 장군의 묘역이 자리하고 있고, 세종시는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조성해 그 정신을 기려왔다. 대호김종서함과 세종시의회의 인연은 앞서 시작됐다. 지난 7월 6일 장현도 함장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안 의장, 그리고 해군 가족을 둔 박병남 의원과 환담하며 김종서 장군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 함정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안신일 의장은 "김종서 장군은 세종의 자랑이다. 장군은 땅 위에서 6진을 열었고, 이제 그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게 됐다"며 "장군의 이름이 바다로 나가는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관련하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교육적 취지, 예산·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은 “사업에 대한 우려를 보다 촘촘한 사업 설계를 위한 필요한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의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성실히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세종의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생들의 경험 기회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소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모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1~3지망까지 반영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해외 관광이나 체험성 행사와 달리, 사전교육부터 현지 진로체험, 사후 활동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코스는 사전교육–현지 활동–사후 활동의 3단계로 구성하며, 현지에서는 1일 1개 이상 기관 방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 =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수진 선수는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수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이수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옥천의 위상을 높여준 이수진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윤홍(李侖泓) 전(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52)이 28일에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윤홍 부교육감은 배화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4회에 합격해 2001년에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장관실 비서실장, 부경대 사무국장, 중앙교육연수원장,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시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와 직속기관 주차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 등 총 89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기관)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주차 시간 준수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추석 고향에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학교 주차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락처를 남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지난 17일 국립한밭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지역 기업·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학연계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제1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 산학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 자체평가위원 및 세종앵커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산학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학생-기업·기관 매칭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2차년도 세종 앵커 사업계획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자체평가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학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학생 및 지도교수와 함께 2학기 동안 수행할 프로젝트의 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기업·기관의 실제 현안과 수요를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국립한밭대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동광초등학교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대추를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총 6회 시범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체험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교실과 운동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을 고려해 체험 내용을 구성했으며, 지역 농업인 5명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물의 생육 과정과 농업의 가치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사과 체험은 △낙과의 의미와 원인을 알아보는 ‘사과 구출 작전’ △사과와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사과 미식 연구소’ △사과나무의 특징과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사과나무 연구소’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추 체험은 △대추나무를 오감으로 살펴보는 ‘대추와 놀기’ △대추 열매를 관찰하고 대추 카나페를 만드는 ‘맛있는 대추’ △대추를 활용한 카페 메뉴를 개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대추카페 CEO’로 구성해 학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영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심미적·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관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올해는 병설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34개소, 특수학교 2교 등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장 스토리텔링 형식의 「예술씨앗 탐험대 ‘복숭아나무를 지켜라!’」로, 영유아가 이야기와 음악,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씨앗의 만남 ▲나무의 성장 ▲꽃과 열매의 완성 등 3차시로 운영되며, 그림책을 바탕으로 국악·클래식 선율, 촉감놀이, 오션드럼·레인스틱 연주, 몸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오는 30일 평생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정기 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의 9월 공연을 개최한다. ‘모락모락’은 매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평생교육원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9월 공연에는 ‘라티노&엠비크루’가 출연해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라티노&엠비크루’는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비트박스와 고난도 동작이 돋보이는 비보잉을 결합해, 목소리와 신체 표현만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비트박스의 리듬과 비보잉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존 공연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학교를 대상으로 10월 2일까지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해당 기간 중 불시에 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식판·도마·칼 등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대장균과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급식기구는 조리과정에서 식재료와 직접 접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통한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검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급식기구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판과 도마, 칼 등 급식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생물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지난 11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어 빌드업 취업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부생 및 졸업생, 인공지능학과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이해하고 기업·직무 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채용 과정에서 평가자가 지원자의 어떤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지 이해하고, 이를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관심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원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을 익히고, 자기소개서 문항에 담긴 평가 의도를 파악해 자신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또,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정리하고 실제 입사지원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자신의 경험을 상황·역할·행동·결과·배운 점으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