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수공) 신임 사장에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이 없는 정치권 인사가 또 다시 수장에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수공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양 전 지사 등 총 5명을 대상으로 신임 사장 후보 면접을 봤는데, 면접 대상엔 수공 출신 인사도 포함돼 있었지만, 최종 후보에 양 전 지사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 출신인 양 전 지사는 2004년 17대 국회에 입성해 20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보건복지 전문성과 식견이 높아 정치권에서 '보건복지 전문가'로 통했다. 2016년 6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됐을 당시엔 '준비된 상임위원장'으로 불렸을 정도다. 정부는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관련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기획부터 공장 가동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리던 기간을 5년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재명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까지 남은 기간은 약 3년 8개월이다. 이 기간 안에 착공과 생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면 전력과 함께 용수를 제때 확보해야 하는데, 반도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정원소재로 보급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육성한 무궁화 신품종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생산하고 민간 유통기업과 협업해 전국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무궁화 신품종을 생산·보급해 대표적인 정원식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하나로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센터에서 일부 품종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정원식물 전문 유통기업인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해 10월 9일부터 12품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보급하는 무궁화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이 직접 생산한 품종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생산권리를 보유한 품종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센터와 대림원예종묘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급 품종은 총 12종으로, 화분에서 키우기 좋은 분화용 무궁화 ‘소양’과 ‘한양’, 정원식물로 활용하기 좋은 ‘해오름’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무궁화가 국민이 일상에서 가까이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식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이 생산한 무궁화 신품종이 우리나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청주시가 LPG용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내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LPG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다. 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LPG용기의 적정한 검사를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청주시 전통시장이 올가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야시장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야시장과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야시장을 넘어 각 시장의 입지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육거리종합시장은 상설형 야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은 시장 먹거리를 활용한 미식형 야시장, 중앙시장은 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축제형 야시장으로 차별화해 운영한다. 청주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반기 야시장 ‘만원’을 운영한다. 육거리시장 제1주차장과 메인 아케이드, 농협 입구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판매대 14개, 푸드트럭 4개, 포장마차 3개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해 야채곱창, 떡갈비, 막창, 크랩튀김, 육회, 크림새우, 닭갈비, 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농산물을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주요 농산물 수확시기에 맞춰 농산물 재배지⋅보관창고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 등을 투입해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CCTV 관제센터와 협엽해 농산물 재배지부터 주요 목지점과 마을 진⋅출입로를 연결하는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선」을 운영하고,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와 합동순찰도 병행한다. 또한 지역관서장이 이장단 회의에 직접 참석해 농산물 절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산물 안전보관 요령과 의심차량 신고방법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농민들이 땀 흘려 일군 소중한 결실을 지킬 수 있도록 수확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산물 보관시설의 잠금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상한 차량이나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오는 10월 25일부터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가 본격 적용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된 자는 결격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운전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착 의무기간은 본인의 기존 운전면허 결격 기간과 동일하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로, 호흡에서 알코올이 감지될 경우 차량 시동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음주 상태에서의 운전을 원천 봉쇄한다. 운전자 바꿔치기나 대리 측정을 막기 위해 장착된 안면인식 카메라로 운전자 본인 확인 절차도 거친다. 제도 시행에 따라 조건부 면허 소지자가 방지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일반 차량을 운전하거나, 장치가 해체·조작된 차량을 운전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타인을 위해 대신 호흡을 불어넣어 시동을 걸어준 대리 측정자 역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의회 개원 후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달려온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개원 100일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절단식으로 시작해, 백일 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또한 의장이 직원에게 전하는 인사에 이어 직원들이 행사 전 직접 적은 ‘의장님께 하고 싶은 말’ 메모와 현장 직원들의 추가 질문을 바탕으로 의장의 진솔한 대답을 이어가며 다과 시간을 가졌다. 조철기 의장은 “의회 개원 후 숨 가쁘게 달려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특히 직원들이 적어낸 메모와 현장의 제안을 경청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곧 도의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께서 체감하는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무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태안군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내 교육장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 중심의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 및 8월 체결된 6개 기관(태안군·한국서부발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충남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SK플래닛) 간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의 세부 실행 과제로 추진됐다.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매장을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마케팅 경쟁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에는 마케팅 및 매장 브랜딩 전문 기업인 빅마마컴퍼니의 이주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교육은 소상공인의 시야를 넓히는 △인식전환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눈에 띄는 발견되는 가게 실제 사례 △단골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는 신뢰받는 가게 운영법 △실제 매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효과 및 1:1 맞춤형 질의응답 순으로 90분간 밀도 있게 진행됐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성과 공유 및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7월 11일부터(만리포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중 총 방문객 수는 157만 11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역 해수욕장 수가 22개소에서 21개소로 감소하고 유례없는 폭염 및 주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문객 수(160만 3,068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소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군 공직자와 189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인명구조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안전관리요원 전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태안군 최초로 21개 전 해수욕장에 폐장 후(8. 24. ~ 9. 13.)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태안군이 소원면 소재지와 송현리 일대 청정 갯벌의 수질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신덕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총사업비 200억 700만 원을 투입해 소원면 신덕1리와 송현1리 일원에 1일 처리용량 220톤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수 이송을 위한 하수관로 12.55km, 중계펌프장 3개소, 각 가정의 배수설비 311개소를 통합 정비해 면 소재지 취락 밀집지역의 오수를 전량 차집 처리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송현1리 일원 해역은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정책협의를 통해 패류 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시설 확충 대상지로 지정된 곳으로, 바지락 등 태안의 대표 수산물이 생산되는 청정 갯벌의 수질 관리가 시급했던 지역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당시 경제성 분석 한계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부터 부분변경 용역에 착수하고 금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치며 사업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사업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올해 4월 부합성 심의 가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0월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취임 이후의 변화를 공유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청사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기관, 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취임 1호 결재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AI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AI·디지털 교육정책의 종합 컨트롤타워인'미래교육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AI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 교육활동 보호를 학교와 교직원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청이 초
[미래세종일보] 고재성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이 7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보육 공동체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육 현장 유공자 37명에 대한 표창과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보육인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꺼지지 않는 보육의 열정, 대전이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이 참으로 가슴 뭉클하고 든든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육 현장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 노고와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대전시의회도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지치지 않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거브테크는 반도체하고 시장이 맞먹는다”며 “사업화하고 공공조달은 중기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8년 글로벌 거브테크 시장은 1,600조 원으로 반도체(1,390조 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김 의원은 “워싱턴 D.C.하고 베를린이 세계 거브테크를 주도하고 있다”며 “민관합작 공공조달, 시민행정 스타트업 공동 실증을 다 같이 한다”고 했다. 이어 “팔란티어가 거브테크”라며 “세계 시장을 NVIDIA가 아니라 팔란티어가 주도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말했다. 과기부의 역할은 R&D와 실증까지이다. 김 의원은“다 과기부로 쫓아갔는데 거긴 실증하고 끝”이라며 “사업화, 공공조달이 없어 업체들이 헤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중기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거브테크 잠재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탑”이라며 “국민비서 서비스에 세계가 다 놀란다”고 했다. 천안시청 ‘교차로 꼬리물기 AI 관제 시스템’, 한국도로공사 ‘AI 고속도로 배수 설계 검증 시스템’도 “글로벌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는 아이템”이다. 한국은 2022년 세계은행 거브
[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 중 6~7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세종시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2조 3,82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4,096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2,594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6,540억원 규모다. 세종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1조 2,559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2,561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2,207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2,443억원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에 이르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재정 여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세입 추계의 정확도 제고와 미수납액 관리 강화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