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문정섭 기자=1972년생 회원들로 구성된 골드마운틴1972(회장 김형열)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골드마운틴1972는 지난 9일 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 원 상당의 떡국떡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금산읍 지역 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회원들이 평소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드마운틴1972는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동우회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금산군에서 열리는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회원들은 지역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사장 환경정비와 방문객 안내, 질서유지 등 다양한 현장 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에도 관심을 갖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하는 등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골드마운틴1972 회원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1972년생이라는 공통점을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김형열 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골드마운틴1972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골드마운틴1972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마운틴1972는 1972년생 회원들이 함께하는 지역 단체로, 금산군의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금산의 발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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