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 교육청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학교 포함)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11조(개인정보보호 교육)에 따른 법정교육이다.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책임 의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본청 및 직속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 부서장과 유·초·중·고 등 각급학교의 교장·원장 등 관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전원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및 개인정보 취급 시 주의 사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위협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이행 방안 등을 안내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세종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이 현장에서 높은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과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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