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강은혜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일부터 마음이해 가족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의 마음에 귀 기울인 시간, 이제는 이해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 활동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전문 강사진이 나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가족 간 소통법, 회복 과정에서의 가족 역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이해 가족교육은 오는 오는 15일과 10월 20일, 11월 17일 총 3회에 걸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되고, 10월 27일에는 별도로 가족 야유회도 마련된다.
이미지 센터장은 “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확인한 가족들의 소통 욕구를 이어받아 이번 가족교육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이 회복의 든든한 동반자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