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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서 올해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 수확

- 4월 중순 모내기 후 4개월 만에 결실…1.9ha 규모

[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천안시는 28일 성남면 대흥리 이상희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해담’ 품종이다.

지난 4월 중순 모내기 이후 약 4개월간 재배됐으며 수확 면적은 1.9ha 규모다.

 

수확한 벼는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쳐 햅쌀로 출하된다.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농가의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영농 지원과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확기까지 농업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