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박승철 기자=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실전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7개 팀, 총 2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창업동아리 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및 시제품 이미지·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요 목표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대의 창업 트렌드 및 비즈니스 활용’을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는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문제와 요구를 구체화하고, 팀별 창업아이디어의 제품·서비스 특성과 차별성을 점검하여 기존 아이디어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특히 IR Deck의 구조와 발표자료 제작 방법을 학습하고 팀별 창업아이템에 맞춰 IR 발표자료를 직접 구성·제작하여,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AI 활용 창업 프로젝트 결과와 IR 발표를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진행하며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킹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의 창업아이템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국립공주대 김재윤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캠프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 IR 발표자료까지 직접 제작해 보는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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