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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충신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에 도움되게 라는 국리민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하겠다.
▲ 최충신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 최충신입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년 한해는 우리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대확산으로 우리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마저 하기 어려운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은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고통을 감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안위를 내세우기보다는 공동체와 이웃의 안녕을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최근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 소식이 들리면서 지난 1년간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 시대를 끝내고 우리 모두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저희 자총 세종시지부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에 도움되게 라는 국리민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는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과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는 아무래도 사회적 약자의 고통이 가장 크게 되므로 소외계층 보호를 위해 좀 더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해 소홀하게 된 안보와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사업을 올해는 전력을 다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통일안보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회원들에 대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도 다양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중단했던 “고교생 토론대회”와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도 정상적으로 치룰 예정이며, 작년에 축소 진행했던 “자유수호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도 세종시의 위상에 맞는 수준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저희 지부에서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에 매해 시행하고 있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지난 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마스크생활화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리민복의 가치를 지역 전역에 확산시킬 읍면동분회를 현재 17개에서 20개로 확대하여 세종시 전지역에 읍면동분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 17개 분회는 회원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상반기에 다정동분회와 반곡동분회를 창단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해밀동, 나성동에 분회를 창단하여 명실상부한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시기마다 단합을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온 경험이 있기에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 지부도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자총이 행하는 모든 활동의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포용과 통합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에도 시민 여러분이 모두 건강하고,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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