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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계]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세종시갑을 젊은 정치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조직위원장 출마 결심했습니다"
▲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갑 당협 조직을 젊은 정치의 1번지로 만들고 다가올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정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은 새해 계획을 이렇게 밝히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세종시가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해 조직위원장의 의미가 한 개인 선거준비의 과정에 대한 절차가 아닌 구성원의 일원으로 앞장서 솔선수범하고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진정한 마음을 담보로 현장에서 소와 같이 뚜벅뚜벅 궂은일을 해야하는 자리다"며 ”저는 40세의 젊은 나이로 조직이 살아야 나도살고 정치도 살고 당선도 된다는 개념을 갖고 향후 지방자치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위해 조직을 하나로 똘똘뭉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좌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났다.

정 부위원장은 이어 "세종시당이 정치적 영향력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당협 운영과제로 당원을 증원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면서 "지금까지는 기존의 유력인사들이 지속해 활동을 해 오면서 수년동안 당원을 늘지 못한 것은 젊은 층이 급증하고 있는 세종시민들에게 국민의힘에 대한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해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모두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또 "세종시민들은 전국에서 찾아와 정주하고 있는 사람들로 소신이 어느 도시보다 뚜렷하고 세종시가 미래의 도시라는 점을 긍지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민들에게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존중하며 실천하는 것이 국민의힘 조직구성의 원천이 돼야하며 현실감있는 인재를 발굴해 하나로 뭉쳐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당협 조직을 활성화함으로써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김병준 시당위원장과 함께 낮은자세로 꼼꼼히 계획을 세워 대비해야한다"면서 “세종시갑에서 총선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세종시갑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오랫동안 세종갑 지역에 거주해 오면서 시민들의 현실적 바램과 요구를 잘 파악하고 있고 그동안 보수정당으로 각인시켜온 잘못된 인식과 불신임은 하루 빨리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젊은 정치인이 함께 참여해 조화를 이뤄가는 조직력을 만들어 보여줘야한다"고 말했다.

 

 이   력

-정근보(40) 

-현)아울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현)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부위원장
-전)김중로 국회의원 보좌관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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