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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터뷰] 세종시 보람동 통장협의회 김재욱 회장
“보람동 주차장부지 조기 조성해야 주변 상가 주차공간 및 미관 확보”
세종시, 행복청, LH세종본부 등에게 강력하게 협조 요청 방침
▲ 김재욱 보람동통장협의회 회장

“세종시 보람동은 시청과 의회, 교육청 등 세종시의 행정을 처리하는 큰 기관이 입주해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명품도시의 중심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주차장부지 2곳이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가 난무하고 차량의 불법 주차가 성행하고 있어 차량운행에 불편이 많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세종시 보람동 통장협의회 김재욱 회장은 간단하게 지역의 불편사항을 토로하며 “보람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편안한 정주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종시의 가장 중심인 보람동은 시청과 의회, 교육청 등 중요 행정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세종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개발을 하지 않은 주차장 유휴부지가 2곳이 임시주차장으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 경관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7월 22일 착공에 들어간 세종남부경찰서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어 남부경찰서가 업무에 들어갈 경우 실질적인 세종시민의 행정을 처리하는 모든 중요기관들이 보람동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면서 "이러한 명품 보람동이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보람동 628-4, 628-5 2개 필지 주변이 쓰레기와 불법주차로 지역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시주차장 부지에 주차건물이 건립되게 되면 주변의 상가건물의 대부분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부분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고 주변 경관이 깨끗하게 경리된다"며 "보람동 700-72 임시 주차장부지는 남세종농협에서 매입한 농협용지로 올해 상반기 하나로마트를 건설하기 위해 착공을 계획하고 있어 이 하나로마트가 개장할 경우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 지역으로 모여들게 될 것으로 예상돼 인근의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2곳도 빨리 주차빌딩을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을 세종시, LH, 행복청 등에서 협조해야 한다"고 시급성을 설명했다. 

김재욱 회장은 "지난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LH 세종본부를 찾아가 임시주차장 이용 불편 및 난립해소를 위해 조속히 다층식 주차장을 조성할 것을 항의 요청했다"며 "LH세종본부에서는 상가 공실문제 및 실수요 부족 등으로 주차장건립은 어려운 상황이나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주차장을 조기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올해에도 통장협의회 통장들을 중심으로 세종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주차빌딩 조기조성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행복청과 LH세종본부에 협조를 부탁할 방침이다"면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민들의 불편이나 주변의 쓰레기 단속을 통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담배꽁초 등 잡쓰레기 수거를 펼칠계획이다"고 신년계획을 밝혔다.

▲ <오른쪽부터> 김재욱 회장, 우남이 부회장, 김열회 감사, 유애열 사무국장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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