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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음식점에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지원
음식점 내 코로나 감염예방 위해 총력 기울여

[계룡/ 미래세종일보] 최 진 기자=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음식점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 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 및 관내 음식점 매출 증대를 위해 칸막이 설치 지원에 나섰다고 시행 배경을 말했다.

특히, 시는 작년 12월 말에 일반음식점 31개소에 총 240개의 테이블 칸막이를 설치하고, 카페·제과점 등의 식품위생업소와 미용실 등의 공중 위생업소 600여개 소에 쓰레기 봉투,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 한 바 있으며, 올 1월에도 안심식당 50개소에 약 500개의 비말 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하고, 해당 내용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음식점 내에서 식사 전·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사 중에는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음식점 칸막이 설치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진 기자  uitc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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