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문화교실 포스터

[미래세종일보] 문영주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6일과 18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세종지역은 해마다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목줄 미착용, 짖음 등 반려동물 관련 민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보호자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법 위반사항 계도․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열고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시 꼭 알아야할 반려동물 에티켓,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관련된 내용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짖음 등 시민 갈등 예방을 위한 문제행동 교정 교육만 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첫 날은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둘째 날인 현장교육은 연서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한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https://instabio.cc/21119t9xPTI)으로 가능하다.

이광태 시 농업축산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에티켓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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