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_왼쪽부터 황용식, 양애경, 송재섭

[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학부문 양애경, 시각예술 부문 황용식, 공연예술 부문 송재섭 씨를 시상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2021년도에 1인당 1,000만 원 범위 안에서 창작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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